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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인생 첫 누마즈, 3일차 2편
글쓴이
마리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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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5056937
  • 2023-01-15 21: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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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쓰고 있는 욧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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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심해어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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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엥이가 먹었습니다

사실 특별한 거는 모르겠고 그냥 적당히 맛있는 생선버거..맛이었음

심해어는 처음 먹어봐서ㅜ그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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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탬프도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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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마루칸 있는 곳으로 왔는데 루비쨩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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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여기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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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걸어가면 나오는 네소탑

근데 이런 곳에 왠지는 모르겠지만 스탬프가 없었다

와중에 어케 쌓으신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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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쨩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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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란다관에 왔음

작중 요우집, 실제로는 네덜란드 어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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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뭐가 많았다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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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링크 200 추가로 나온 커피

여기 커피 진짜 맛있더라 살면서 마셔본 커피 중에 제일 맛있었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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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온 요우쨩 햄버그 정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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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엥이가 한입 먹고

진짜 맛있더라 여기

요우는 부럽다.. 이런거 매일 먹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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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엥이들과 사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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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먹고 나와서 이제 뭐할까 생각을 하던 찰나

맨홀 투어가 다시 생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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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이아 맨홀은 왜이리 거지..

(모갤러의 말에 의하면 바다에 담그기 쉽게 하기 위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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