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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창작 [SS번역] 다이아와 다이아쨩의 행방불명 -上-
글쓴이
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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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3420449
  • 2020-08-17 02:24:20
 


여기서의 행방불명은 카미카쿠시 입니다

유쿠에후메 : 일반적인 행방불명
카미카쿠시 : 신적인 존재로 인한 행방불명





옛날 아주 먼 옛날~、이즈노쿠니의 누마즈라는 곳에 심술궃은 신이 계신 어느 날、심술궃은 신이 계신 신사에 사무라이가 와서 소원을 빌었어요

「천하통일을 이루고 싶다。그게 가능하다면 죽어도 좋다」

심술궃은 신은 그 소원을 이루어 주었습니다
가문을 멸망시킨 사무라이는 신사에서 바라던대로 천하를 잡은뒤 바로 좋아하는 도미튀김을 먹고 죽었습니다

그 사무라이의 이름은 도쿠가와 이에야스라고 한다


『카난쨩은 바보야!』

『바보라고 하는 사람이 바보야!』

『뭐라고、카난쨩 꼴도 보기 싫어』

『이쪽이야말로、다이아는 보기 싫거든! 어디론가 가버려』



시간은 흘러 현재、제멋대로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천하통일을 바랐던 신사를 마주보는 우라죠 옥상에서는 Aqours의 마츠우라 카난과 쿠로사와 다이아는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다


카난「그러니까、하나마루는 더 움직일 수 있어! 다이아가 응석을 받아주니까」

다이아「사람마다 각자의 페이스가 있다고 옛날부터 얘기하잖습니까」


AZALEA가 옥상에서 연습 중에、AZALEA에서 최연소이며 경험이 적은 쿠니키다 하나마루 연습의 일로 논쟁…

아니、논쟁이라기보단 유치한 말다툼을 시작한 두 사람

태어났을 때부터 함께여서 서로가 서로를 알고 있는 만큼 말다툼에도 거리낌이 없다

게다가 소꿉친구이기에 서로 아픈 데를 꼬집는다


다이아「그렇게、자신의 페이스로 상대를 생각하지 않으니까 마리씨가 저렇게 됐던거죠」

카난「그거라면 다이아가 쓸데없는 짓을 했으니까 뒤틀린거잖아! 애초에、그렇게 응석만 받아주면 루비처럼 되거든!」

다이아「뭐라고요! 카난씨의 얼굴 같은건 보고 싶지도 않습니다」

카난「이쪽이야말로、다이아랑 말도 하기 싫어。어디든 가버려!」

하나마루「부탁이야、둘 다 진정해! 지도 힘낼테니까」

다이아「하나마루씨는 무리 할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저는 이만 빠지도록 하겠습니다」

카난「그러면서 상황이 안좋아지면 도망치는건 항상 있는 일이네」


카난의 악담을 뒤로 옥상의 계단을 내려가는 다이아


카난「그럼 하나마루는 어쩔거야」


하나마루에게 말을 걸어도、거기에는 하나마루의 모습은 없다。

방금 전까지 다툼을 말리고 있던거 같았는데 모르는 사이에 내려간걸까

아니、그럴리가 없어 계단이 하나밖에 없는 옥상에서 말다툼을 했다지만 하나마루가 내려가는것을 눈치채지 못할리가 없어

어딘가에 숨으려 해도 숨을만한 장소도 없고…

하는 수 없지、이대로 혼자서 연습할 수도 없으니 두 사람을 찾으러 가볼까

우선、하나마루든 다이아든 길티키스나 CYaRon이 있는 교실에 있을테니 찾으러 가보자

우선 하나마루가 갔을법한 루비가 있을 CYaRon이 모여있는 부실로



덜컥덜컥

문이 잠겨있어。

CYaRon은 여기에 있을텐데 문이 잠긴채 밖에서 들여다보려고 밖으로 나가니 부실에는 배드민턴 셔틀콕이라든가 운동부에서 쓸 비품으로 채워져있다

어째서、여긴 Aqours 부실일텐데 게다가、여기서 옷을 막 갈아입었는데

이렇게 된다면 다이아가 길티키스 연습 중인 마리에게 투덜거리러 갔을 음악실로 서두른다



《음악실》

카난「마리!」

하지만、음악실에 있는건 요시코 뿐…

카난「어라、마리랑 리코는」

요시코「모르겠어、정신 차리니까 둘 다 없어져서…」

카난 (요시코쨩이 거짓말을 하는거 같진 않은데…)

카난「그런데 하나마루랑 다이아 못봤어? 둘 다 없어져서 곤란하거든」

요시코「길티키스도 보이다시피 리코도 마리도 갑자기 없어져서 곤란한데」


다이아는 몰라도、왜 3명이 없어진건지 모르겠지만、이렇게 된다면 CYaRon이 있는 부실에…

아니、부실은 방금 봤지만 창고처럼 되어있어서 아무도 없었으니 직접 치카한테 전화를 하려고 전화를 건다


『이 번호는 현재 없는 번호 입니다』

카난「어라、치카 전화번호가 바뀐건가。연결이 안돼」

이렇게 된다면 2학년 교실에 가야겠네



《2학년 교실》

카난「치카、있어?」

치카「어라、카난쨩。무슨 일이야」

카난「무슨 일이야가 아니야! 연습은 어떻게 된거야」

치카「연습? 무슨?」

카난「Aqours 연습인게 당연하잖아!」

치카「아쿠아가 뭐야?」

카난「하아、장난 치는거야。리코쨩도 뭐라고 좀 해봐!」

리코「엣、저 말인가요」

치카「어라、카난쨩 사쿠라우치씨를 알고 있는거야」

카난「알고말고」


어라、치카가 리코를『사쿠라우치씨』라고 불렀던가 연습이나 Aqours의 일로 시치미를 떼는 것처럼 보이진 않는데


카난「치카、하나 물어볼게。스쿨아이돌은 어떻게 됐어?」

치카「스쿨아이돌、그거 그만뒀어。멤버가 요우쨩밖에 없었으니」


하아、무슨 소리야?  확실히、입학식 때 부원을 권유하면서 작곡을 할 수 있는 리코쨩이 입부해서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다이아한테서 Aqours라는 이름을 이어받아 체육관에서 라이브를 해서 루비랑 하나마루가 입부하고 우리들 3명도 입부해서…


요시코「저기、요우… 아니 와타나베 선배」

요우「너는 입학식 때 벚꽃나무에서 떨어진…」

요시코「그래、그럼 됐어。그런데 쿠로사와 루비라고 알아?」

요우「쿠로사와…쿠로사와라면 분명…。아아、그건 언니쪽인가。분명 선주의 애였던가」

요시코「응、그 애」

요우「분명 누마즈에 있는 세이신 고등학교에 있다고 들었는데…」

카난「엣、무슨 소리?」

요시코「알겠어。우선、세이신까지 가자!」


요시코쨩한테 강제로 끌려나와 교실을 뒤로 한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렴풋이 알았으니、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카난과 누마즈역으로 가는 버스에 올라 세이신 고등학교로 향한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을 확인하기 위해

카난「도대체 뭐야! 왜 누마즈 역까지 가는거야」

요시코「진정하고 들어。원인은 모르겠지만 우리들이 있던 시간이、아니 Aqours의 역사가 바뀐거 같아」

카난「무슨 소리야」

요시코「차례대로 설명할게。우선 학생수첩을 봐」


말한대로 학생수첩을 열어보는 카난


요시코「이사장의 이름은 어떻게 되어있어」

카난「어떻냐니 마리의 이름이… 없어」

요시코「맞아、마리는 이사장이 아니야。게다가 나 입학식 때 치카가 권유하는걸 봤지만、그 때 루비랑 하나마루를 권유하다가 다이아랑도 만났어」

카난「그건 나도 들었어。다이아가 방해했다고 우리집에서 투덜거렸으니까」

요시코「그 뒤에 치카의 집 앞에 있는 해안에서 만난게 리코가 Aqours에 들어온 계기라고 했어」

카난「그러고보니、치카랑 리코는 다투기라도 한걸까。리코를 사쿠라우치씨 라니」

요시코「만날 계기가 없어진거야。다이아한테 붙잡히지도 않았으니 리코랑 치카가 만나야 할 시간이 어긋난걸지도」

카난「다이아가 없다니! 그런 바보같은!」

요시코「그렇다면、다이아한테 전화나 메일 보내봐。분명 연결 안될테니까」


나의 말을 듣고 다이아에게 메일을 보내는 카난

조금지나 스마트폰 화면을 보고 경악하는 표정을 짓는다。

통화도 시도해도 흘러나온 안내음성으로 결과는 알 수 있다…


카난「안돼…」

요시코「그치」

카난「그래도、어째서…」

요시코「원인은 아직 잘 모르겠네」

카난「……」

요시코「다이아가 없었다면 루비는 우라노호시가 아닌 세이신에 있다。그 영향으로 하나마루도 우라노호시가 아닌 고등학교에」

카난「그래서 하나마루도 루비도 없었던건가」

요시코「3학년 3명은 잘 모르겠지만 다이아가 없으니 Aqours는 할 수 없었고、마리도 돌아오지 않은거지」

카난「바보같은 소리 하지마! 다이아가 없다니」

요시코「진정해、버스 안이야」

카난「다이아가 없다니… 싫어」

요시코「그러니까、확인하러 가는거잖아。루비가 있는 곳으로」



《세이신 고등학교》

「엣、쿠로사와씨 말이죠。지금은 학생회에 있겠네요。불러올게요」


세이신 학생에게 루비가 있다는 걸 듣고 정말로 루비는 세이신에 있다는 것에 섭섭해진다


루비「네、쿠로사와 입니다만」

그것은 루비이긴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쿠로사와 루비가 아니었다

마치、다이아처럼 머리를 길러 늠름함을 지닌 쿠로사와 가의 장녀에 걸맞는 쿠로사와 루비가 있었고 단지 하나 다른점은、 그것은 다이아에게 있는 따뜻함이 없는 것으로 다이아 대신에 쿠로사와 가의 장녀로 자라왔기 때문이겠지

루비「당신은 카…마츠우라 씨。잘도 내 앞에…」

루비가 카난을 보자 명백한 증오의 표정을 짓는다

카난「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루비「너가 그걸 말하는거냐! 나에게서 언니를 뺏어놓고! 이 살인마!」





시즈오카 경찰은 여아 유괴 혐의로 주소 및 취업불명의 사쿠라우치 리코 (연령 미상)를 체포했지만 범행당시에 우라노호시 여학원에 있었다는 증언과 증거불충분으로 풀어주었다

사건은 누마즈 시의 아와시마 신사에서 쿠로사와 다이아 (4세)가 친구와 놀다가 행방불명이 되었다

현재도 쿠로사와 다이아는 발견되지 못하고 경찰은 쿠로사와 다이아의 행방을 수색중과 함께 목격증언을 모으고 있다



요시코「있어、13년전 쿠로사와 다이아 유괴 기사」

카난「이거 다이아지」

요시코「다이아와 동성동명에다 나이도 똑같은 애는 없겠지。게다가 13년전 아와시마 신사라면 다이아 본인인게 확정이잖아」

카난「그래도、방금까지 다이아랑 옥상에서 연습했었어。그 다이아는 뭔데」

요시코「아마、그『지금의 다이아』가 없어진게 계기로 『13년전의 다이아』가 없는 세계관이 된거 같아」

카난「세계관?」

요시코「요컨데、『지금의 다이아』가 없어진 것이『13년전의 다이아』가 없어진게 계기가 되어 Aqours의 역사가 크게 바뀐거라고 생각돼、그 시간의 흐름이 지금의 세계관이지」

카난「뭐라는 건지 모르겠어。애초에、왜 나랑 요시코한테는 원래의 기억이 있는거야」

요시코「나의 경우도 카난의 경우도 쿠로사와 다이아가 없어진 것에 영향이 없다든가、또는 쿠로사와 다이아가 없어진 것에 관계가 있으니까 기억이 그대로였다든가」

카난「이제 싫어、집에 가서 자고 싶어」

요시코「절대 안돼!이 세계관에 휩쓸리면 원래의 세계관을 전부 잊을지도 몰라、치카나 루비처럼。그렇게 되면 다이아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없게 돼」

카난「그것만큼은 절대 안돼!」

요시코「그렇다면 세계관을 원래대로 되돌리자。만약 나의 추리가 맞다면 다이아는…」





《리코의 집》

리코 엄마「얘、리코! 오면『어서 와』정도는 말하렴」


엄마의 잔소리를 무시하고 자신의 방에… 아빠의 일로 우치우라에 오니까 이상한 일만 잔뜩

이 마을에 왔을 때도 충동적으로 바다의 소리를 들으려고 뛰어들어 봤지만 예상 외로 깊어서 해안까지 올라오는 것 만으로도 벅찼던데다、오늘은 얼굴도 모르는 선배한테 이름으로 불리고 이름이라고 하니 이 마을에 오니
『사쿠라우치 리코』라는 이름을 말할 때마다 마을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은 덕분에 마음 놓고 외출 할 수도 없어



《???》

어라、어지러워…  카난씨와 다투다 머리에 피가 쏠린걸까요。그래도、잠깐동안이니 학생회실에서 조금 휴식을 취한다면 낫겠죠

어지러워서 그런걸까요、평소의 학교가 다르게 보이는 듯한… 뭔가 새로움이 느껴진다…

만약을 위해 루비에게 전화를 걸어도 걸리지 않는다。무슨 일이 있는걸까

우선 학생회실에서 쉬려고 문을 열자


???「당신은 누군가요?」


긴 흑발에 어디선가 본 적이 있는거 같은 1학년이 학생회실에 있는거 같습니다만、저 1학년 학생은 본 기억이 없습니다…


다이아「『당신은 누군가요』가 인사인가 보네요。학생회장한테。그쪽이야말로 누군가요?」

시마「학생회장! 실례했습니다。저 다도부의 타카미 시마입니다。학생회장에게 서류를 제출하러」

다이아「타카미! 혹시 치카씨의 자매?」

시마「네、치카는 저의 막내 여동생이에요」


막내 여동생? 어라、여기 시마라는 분은 1학년이네요。초록색 리본에 소매가 없는 교복이니 말이죠。그렇다면 2학년인 치카씨의 여동생일터

아뇨、치카씨는 막내이고 여동생은 없다고 했으니

그럼、이 분은


다이아「저기 실례지만 치카씨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나요…」

시마「치카쨩이라면、유치원도 끝났으니 요우쨩이랑 놀고… 앗、요우쨩이라고 해도 모르겠죠、요우쨩은 치카쨩의 소꿉친구로…」

다이아「엣、치카씨가 유치원!」

시마「네、아직 4살이라서…」

다이아「그… 그런… 바보같은…」

시마「괜찮으세요、얼굴색이 엄청 안좋으신데」

다이아「괜찮습니다」


혹시 저는… 백・투・더・퓨쳐같은 과거로 타임슬립… 아뇨、그럴리가…

하지만、학생회실 창문에서 보이는 아와시마까지 가는 로프웨이가 움직이는 것을 보고 확신했습니다
10년 전 쯤에 중지되었을 로프웨이를

저는 로프웨이가 아직 움직이고 있고 치카씨와 요우씨가 유치원 시절인 13년 전 우치우라로 타임슬립 했다는 것을



《현재 아와시마 신사》

???「어라、카난쨩은 어디? 돌아간걸까」

아와시마 신사의 계단、거기에 한 어린아이가 친구를 찾고 있었다

요시코「역시、있어! 예상대로」

예상이 들어 맞아서 그런것인지 안도인지、요시코는 몇 시간만에 미소로 돌아온다

카난「이 아이、틀림없어! 다이아야!」


그 여자아이는 카난의 말대로 쿠로사와 다이아였다。태어났을 때부터 다이아와 함께였던 카난이었기에、한눈에 그 아이가 어렸을 때의 다이아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카난「다이아、여기에 있었어」

어리다고 해도、다이아를 찾은 기쁨으로 그만 어린 다이아를 세게 포옹한다

다이아(4세)「아파」

카난「미안해、그래도 어째서 다이아가 작아진걸까」

다이아(4세)「언니는 누군가요」

카난「엣、나 몰라?」

요시코「그거야 그렇겠지、그 다이아는 보이다시피 13년 전의 어렸을 적 다이아니」



《13년전 여관 토치만》

시이타케「왈 왈!」

미토「잘했어、시이타케」

시마「미토。학생회장한테 시이타케를 부추기고 무슨 짓이야!」


아무래도 13년 전으로 와버린 저는 치카씨의 또 한명의 언니와 치카씨가 기르고 있는 시이타케라는 치카씨의 반려견이 저에게 짖고있습니다

13년 전은 지금과 다르게 소형견정도의 크기밖에 안되지만

어째서 치카씨의 반려견이 저에게 짖고 있냐면

아직、이 시대의 우라노호시의 학생이 아닌 제가 우라노호시 교사에 있을 수도 없고、그렇다고 태어나고 자란 마을에 있으면서 13년 후에 온 저에게 있어서는 우치우라 마을이라고 해도 있을 곳이 없어 치카씨의 언니를 따라가던 도중 치카씨의 또 한명의 언니가 데려온 치카씨의 반려견이 짖고 있다는 것입니다만…


시마「그래도、시이타케가 이렇게까지 짖다니 희안하네」

미토「태평한 소리 할 때가 아니야! 지금 카난이 큰일났어!」

시마「카난쨩한테 무슨 일이 생긴거야」

미토「카난이 선주의 딸이랑 놀다가 선주의 딸이 갑자기 사라져서 카난의 할아버지한테 죽을정도로 혼나고 있어!」

다이아「엣、선주의 딸? 루비… 여동생을 얘기하는 건가요」

미토「아니、언니라고 하던데。우리 여동생의 친구인 카난이라는 아이와 놀다가 갑자기 사라졌대」

시마「그래서、시이타케를 이용해서 선주의 딸을 찾고 있었던거구나」

미토「응、선주의 딸 냄새가 있는 것을 빌려서 시이타케한테 맡게 했는데、전혀 관계 없는 사람이니」


사실대로 말하자면 치카씨의 반려견의 후각은 확실히 선주의 딸을 찾아냈습니다… 왜나면、제가 그 행방불명이 된 쿠로사와 다이아니까요





여기까지



수정 나중에 함
킹쨩의노예 존나재밌다 이런 개꿀잼ss오랜만인듯ㅅㅂ 번역해줘서 고맙다 2020.08.17 02: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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