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놓으면 놓아지는관계 이런거 신경안쓰고 걍 놀다가
- 글쓴이
- ㅇㅇ
- 추천
- 0
- 댓글
- 6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vr/4213973
- 2024-10-03 19:55:00
ㅇㅇ1 | 맘고생 심했겠네.. 괜찮아? 211.212 | 2024.10.03 19:56:17 |
소냐 | 나는 할만큼 했다 까지 하는거냐 - dc App | 2024.10.03 19:56:30 |
ㅇㅇ | 미련갖고 질질끄는것보다 지쳐떨어지는게 내스타일이라서 그러고있는데 사실 젤 베스트는 아니다 싶으면 딱 끊는거긴 함 | 2024.10.03 19:57:58 |
ㅇㅇ | 컥 ㅋㅋ 그닥 안했우 | 2024.10.03 19:58:10 |
ㅇㅇ | 아니다 싶을때 딱 끊는게어려움... 주식시작에서 지금이 고점인지 저점인지 가늠하기어렵듯이 단순히 내 오해나 착각인지,나나 상대의 단순한 실수였는지 등등..... 안아쉬워질때 끊는게맘은편하지만 안아쉬워질때까지의 과정에서 내가 맘준상대일수록 더 괴로운 시간인거같음 - dc App | 2024.10.03 20:00:21 |
ㅇㅇ | ㄹㅇ 이미 마음을 많이 준 상태면 그러기 힘듬 진짜 내 오해일수도 있고 그런 한순간의 오해로 뒤돌기도 싫고 후회도 하기싫음... 역시 나는 지리멸렬하게 사랑하다가 떨어져 나가는게 맞는듯 | 2024.10.03 20:0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