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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거 위주라 정책상 어케되는지 정확하진않음

- 일본 면세 규정이 소비재만 탬퍼백에 들어가면 됨. 사용함으로서 가치가 개떡락하는애들

  - 망원경 애플워치 에어테그 블루레이 등등 탬퍼백 안 넣어도 괜찮았었음

  - 스티커부터는 넣어야하더라

  - 같은 이유로 식품등등도 백프로 탬퍼백 직행

- 한 결제건에 소비재가 섞여있으면 무조건 해당 결제건의 모든 품목이 탬퍼백에 들어가야함

  - 블루레이 블루레이 블루레이 스티커하나: 싹다 탬퍼백 직행

- 봉투 나누기 해주는곳도 있고 안해주는곳도 있음. 이거 안되는건 아닐거같은데 (물리적으로 한 봉투에 안들어가지는 케이스도 있으니) 모르겠네

즉

걍 블루레이같은 건당 비싸고 소비재로 안 쳐지는것만 면세하는게 제일 덜 귀찮음...

소비재를 꼭 사야겠으면 결제 분할치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