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아침에 버스정류장에서 버드케이지 듣다 눈에 수도꼭지 오픈
- 글쓴이
-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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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5951074
- 2024-11-24 23:03:52
| sttc | 다음곡으로 365는 미친거아냐? | 2024.11.24 23:05:10 |
| 목줄 | 얼레리 꼴레리 물붕이 운대요 | 2024.11.24 23:06:31 |
| ㅇㅇ | 그래 내가 운다! 나의 눈물엔 천금의 가치가 있지! - dc App | 2024.11.24 23:07:14 |
| ㅇㅇ | 스리부때 대체 무슨 짓을 할지 두려워 - dc App | 2024.11.24 23:07:26 |
| 계란초밥마루 | 나도 같이 울께... | 2024.11.24 23:08:17 |
| 스콜피온 | 나이가 들다보니 와닿는 가사 | 2024.11.24 23:08:27 |
| ㅇㅇ | 좋은 부분이 너무 많음...지금 꽃힌 부분은 내일을 살아가는 당신이 행복하기를 이 파트 - dc App | 2024.11.24 23:09:15 |
| ㅇㅇ | 으른이니까... - dc App | 2024.11.24 23:09:23 |
| 계란초밥마루 | 나는 어른이 된다는건 상처가 늘어가는거 부분.. | 2024.11.24 23:11: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