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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후기/순례 24년 7월초 누마즈 후기 1일차(사진多)
글쓴이
いなみ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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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sunshine/5844446
  • 2024-08-11 15:18:54
 

기억보존용 후기임
바쁜일 끝내고 써야지하고 미루던게 벌써 한달넘게 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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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하네다 노숙으로 시작 여름인데 에어컨 빵빵해서 춥더라
왕복피치+신칸센 첫차로 누마즈 들어갈거라 1박 4일 스케줄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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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으로 TTP 찐빠남 매번 오류잦더니 빈칸뭐임?
갱신할때 직원한테 설명해야할거 생각하니 벌써 귀찮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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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밤까다 시나가와로 신칸센 첫차 타러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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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칸센 기다리다 커피 자판기 있길래 뽑아옴
90초인가 걸리는데 이거 뽑다가 신칸센 한대 놓칠뻔함
생각보다 엄청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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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JR 오시타비 콜라보기간이라 신칸센타고 속도측정해서 받음 

9/16까지 하니까 관심있으면 츄라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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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 입성하자마자 반겨주는 클럽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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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갤발 9주년 광고! 원래 일본 올 계획 없었는데 이 9주년 광고보려고 일정 만들었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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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면 있는 샤후리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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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마즈역에서 AR랠리 시작
이번이 세번째 누마즈라 주요성지는 다 가봐서
게키오시 AR랠리랑 안가본 외곽 성지 위주로 다니기로함
와 근데 여름에 일본 오는건 5년만인데 역을 나오는 순간 진짜 개개개개개 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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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미세에서 두번째 랠리 완료
칠석이라고 축제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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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노강에서 세번째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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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보면 마을 곳곳에 9주년 축하 붙어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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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북사러 츠지사진관 들름
누마즈 세번째오는데 스탬프북 매번 놓고와서 3개됨

다음 랠리 찍으러 아케이드 명점가에서 누마즈항 가는 버스탐
근데 아침 8시인데 너무 더운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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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는 누마즈항 요싴이
근데 누마즈항 가까이오니 버스에서 안내려도 인식돼서 안내리고 그대로 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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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해서 누마즈역으로 돌아가는 가는길에 내려서 센본하마 들름
애니성지는 아니지만 슼페 일러 성지이기도 하고 나마쿠아가 간적도 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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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겨울에 가는게 좋을듯 덥기도 오지게 덥고 
깨끗한 해변 보고싶었는데 저번 폭우 영향인지 나뭇가지랑 쓰레기 더미 잔뜩 밀려와있더라 
동네주민분들인지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인지 와서 줍고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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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보고나서 이즈하코네버스 다시 타고 짐맡기러 호텔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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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럼들 짤로만 보다 처음와봤는데 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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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후기: 지배인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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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누마즈역 2층으로 빠꾸해서 본 아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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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왔냐면 누마즈역관광안내소가 10시에 열어서.. 
JR오시타비 콜라보 키링 바꿈
아크키가 공짜라니 대혜자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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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내려와서 다이코쿠야상 첨 와봄 다가시 엄청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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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어쩌고 야끼 물장판에서 아쿠아가 먹는 풀빵 사러온건데 이미 구워져있는거 파시더라
이거 겨울에 사러오면 바로구운거 먹을수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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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때마다 휴일이어서 못간거 억울해서 마리루 오픈런함
10시 59분에 도착해서 기웃거리고 있는데 사장님이 도조도조 하고 들여보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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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서 오므라이스 시키니까 바로 캉코쿠? 하시더니 누마프랑 노트 주심ㅋㅋ
현지인들은 오늘의 메뉴 같은거 시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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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트만에 먹어본 오므라이스
맛있어서 순식간에 완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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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우치우라로 들어와서 다시 랠리 시작
다섯번째는 쇼게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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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카집 앞 미토해변에서 여섯번째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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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발표 직후여서 현지물붕이들 많이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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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번째 랠리 산노우라안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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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번째 나가하마성터인데 안올라가도 이쯤에서 찍힘ㅋㅋㅋ

시간도 널널하고 경치보고싶어서 우치우라 오모스 전망대 보러 잠시 경로 이탈함
짤 위치 오모스 가기전 광명사 방향으로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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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올라가면 나오는 입구
별로 멀진않은데 날씨때문에 개더워 뒤질거같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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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라가다보니 길에 물이 흐르더니
거의 다와서 토사물에 길이 막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구글리뷰 찾아보니까 여름엔 폭우랑 태풍때문에 잘 막히나봄

아쉬운 발걸음 뒤로하고 다시 랠리찍으러 빠꾸함
더워서 올라오는길 한참 걸렸는데 내려가는건 금방이더라
겨울에 다시 와야겠음 여름엔 가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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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랠리는 벤텐지마 신사
올라갈 체력 없어서 대충여기서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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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디질거같아서 바로 빽해서 산노우라 안내소로 옴
너무 더워버리니까 랜덤코스터사면 주는 이 음료수도 맛있더라
다마시고 안내소에서 9주년 캔뱃지사고 랠리 달성 기념 카드받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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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랠리 다 돌고 이거 받고나서 든 생각
gps주작해도 되지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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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버스까지 시간남아서 쇼게츠로 피신해서 미깡쥬쓰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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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에 쇼게츠들렀다간 안쨩과 뉴싱글 싸인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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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의 랩핑버스타고 이즈나가오카역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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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와보는데 생각보다 역이 작더라
앉아서 래핑열1차 기다리는데 옆에 할머니가 앉으시더니 더워더워 하면서 말거심ㅋㅋ 말동무 해드리니 시간 금방감

처음타본 랩핑열1차
이날부터 9주년 마크달고 운행해서 운좋게 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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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에 치카쨩있는데 안에선 창밖 보이는것도 신기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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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마역 도착하니 반겨주는 요하네랑 라일라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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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누마즈 복귀하자마자 야바커피와서 저녁
S시켰는데도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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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그랜마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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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 짐놓고 나와서 응원메시지 적으러 게마즈 들름
겸사겸사 안쨩 싸인도 보고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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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브라멜로 성지 라쿠운 옥상 올라가봤는데
고기굽는거 신청하거나 아니면 입장료 오백엔 내야 들어갈수있다더라
그래서 판넬만 구경하다 다시 내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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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카노강 야경 보고 호텔 복귀

이날 무더위속에서 3만보 넘게 걸었다ㅋㅋㅋ

1일차 후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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