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두 요하네의 일상 (이렇게 적으니까 적어보이지? 길어)

요우「다이아씨의」요시코「여동생 광상곡」

루비「요시코쨩 일어나」요시코「.....응?」

요시코「나도 멋진 이름이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나마루「시스콘...? 그게 뭔디유?」

리틀데몬은 어리광쟁이

아나따「아파트 엘리베이터」

카린이「에?! 내가 섹시한 포즈를 취할 때마다 엠마의 생략」

치카「얀데레 요우쨩이 보고시퍼」

요우「믿고보낸 사촌이 완전히 중2병 생략」

하나마루「요시코쨩이 마루랑 닮은 아이의 야한책 생략」

카스밍「시오리코한테 미약을 먹이면 재밌을거 가틈」

치카「징글벨이 멈추질 않아 ㄹㅇㄹㄷㄱ」

아나따「다가치 야미나베 해먹자」

치카「심심해」

요시코「타츠야에서 알바」

요시코「자상한 파도가 휩쓸 때까지」

카난「다이아가 이상해져따」

하나마루「비 내리는 밤에」

치카「목욕하고 올테니까 보면 안대」

루비「카난상」콰아앙

Aqours로 이해하면 무서븐 이야기 해설편

세츠나「잠시 주방 좀 빌릴게오」

다이아「그건 생선이름입니다」

요시코「너는 자매인데도 다이아랑 안닮음」

리코「레즈노트」

요우「치카쨩의 가슴을 만진다면 어케 댈까」

소금리코「제가 아나따 선배에게 병문안 가겠슴돠」

다이아「다이아쨩이라고 불리고 시퍼」

아유무「아나따랑 소금리코쨩이랑 염장질 하고이써」

다이아와 다이아쨩의 행방불명

아나따「조아하는 여자아이는 아이쨩처럼 잼있는 사람 아이다케니」

마리「다이아 마리의 비서가 되어줘」

리코「끝없이 가라앉아줘」요우「끝없이 녹아내려줘」

루비「언니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건 누구라고 생각해」

카린이「어라 분명 부실로 가려고 했는데」

요우「요시코쨩으로 실컷놀자, 만지자」

리나「아유무상은 유우상, 차이코프스키?」

시리어스 카스밍?!

요시코「즈라마루 트릭 오어 트릿」즈라마루「철지난 농담은 그만하세유」

치캇치「주워줘쓰면 하는거시다」

세츠나「카스카스의 장난을 참는 것도 지긋지긋해요」

그외에 하다가 질려서 삭제한 작품,중복,기타등등

올해 열씨미 해야지 하고 다짐했는데 1학기 지나니까 각오가 지능 깨지듯 깨짐

그래서 올해 한게 너무 적은데

재밌는게 없네 하고 안한것도 있고

건강상 문제가 이써서 안한 것도 이씀

내년에는 더 적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함.

봐주는 물붕이들 메우 고맙고 앞으로도 재밌어 보이는 SS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