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 Way My Way
2020-11-16 18:57:34
미니 온라인 라이브 「Your Way My Way」
놀러와준 너! 고마워 !!!
사이토 슈카로서 1년만에 라이브였어.
엄청 긴장했지뭐야
무대에 오르기 전이 그렇게나
두근두근대다니
분명, 긴장된다~! 라고
아이처럼 뭔가 말한 기분이들어. 웃음
라이브 본방 전에는 주늑들기쉽지.
긴장하고있구나...
그치만 즐거웠어.
이번에는 첫 미니 온라인 라이브로
뭔가 사이토 슈카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라는 사람도 아마 있을거라고 생각해 아마.
누구라도 볼 수 있는 방법으로 온라인으로 진행했어.
별로 나에대해 모르는 사람이
가끔씩 봐서 밝아졌으면 좋겠어
감사함에 시차도 있지만
해외 팬분들도 엄청 많이 봐줘서
thank you... :)!!
봐준 분들은 알겠지만
못봤어요~ 하는 분들은
사진을 첨부할게요.
네.
사이토 슈카의 라이브는 이런 느낌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떠듭니다. 웃음
이번에는 2nd mini AL 「SUNFLOWER」에서
세 곡을 불렀어!
남은 세 곡은 너와 만나기 위한
약속의 노래로서 남겨둘게.
기대되네. 남은 세 곡도.
아무것도 없는 것 보다는 뭐라도 남아 있는쪽이
미래에 기대감, 희망이 되는거니까
다음 미래가 기대되네
눈을 감으면 너의 목소리가 들리고ㅡ 모습이 보여
엄청 신기한 체험이었어
분명 엄청 응원받았던거야
고마워. 고마워.
나는 또 받기만 해버렸네.
그리고!
#しゅかWay 로 감상도 많이 봤어
라이브에 가보고 싶어졌다 라던지
이런 느낌으로 아티스트
만의 퍼포먼스를 하는거야!
라고 다양한 감상을 받아서 기쁘다고 느끼는 한
분명 사이토 슈카로서의 모습을 보일 수 있었을거야
온라인 라이브를 보고 보다 눈길이 가시는분은 부디
언젠가 할 라이브에서 만나요.
너와의 만남을 기대하고있어.
너와 만나기 위해서도 내 스스로
좀 더 잡고싶은 태양을 향해
쭉 뻗어 나아갈게
어쩌면 더욱
힘들어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절망적인 일들이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너와 나만의 풍경을 계속 보고싶으니까
아무리 힘들더라도
부러질 것 같더라도
굽히지 않고 똑바로 나아갈게
물론 너와 함께.
하는게 좋아
다음엔 직접 보고싶어.
만날 수 있길.
photo by (VIOLA님)
함께해준 밴드멤버
스태프분들. 감사합니다.
감독 NOBB SUEYOSHI님 (NOBB님)
Bandmaster / keyboards 니시노 에미 님 (에미쨩)
Guitar 히구치케이 님 (케이쨩)
Bass 이토 치아키 님 (챠키님)
Drums 이마무라 마이 님 (마이님)
최고로 즐거운 밴드멤버 였습니다. 라부.
#사이토슈카 #슈카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