沼津は観光資源が乏しいとかラブライブで食っている街だとか言うけど、その指摘はあながち間違いじゃない…間違いじゃないけど、外野がそれを指摘するとムッとする…ってのが、元沼津市民でこの書き込みを見て妙な郷土愛に目覚めた俺の意見w
누마즈는 관광자원이 부족하다 러브라이브로 먹고사는 마을이다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그 지적은 꼭 틀린건 아니다...틀린건아니지만 외지사람이 그걸 지적해오면 조금 열받아...라는게 누마즈시민이자 이 글을보고 묘한 고향사랑에 눈을뜬 나의 의견ㅋㅋ
(대충 누마즈는 럽라빼면 별거없다는 내용)
ラブライブ以前の沼津…街は軒並み百貨店が撤退し、仲見世は寂れ、アーケード名店街は有名無実化、高架橋はやるやる詐欺状態、西伊豆航路は廃止、人口は富士市に負けて何が東部の中心地だ状態、イシバシプラザは正直わかんないw…まとめると“これが静岡三大都市なの“状態?だった…と思う
러브라이브 이전의 누마즈... 거리의 백화점은 철거, 나카미세도 쇠퇴, 아케이드 거리는 유명무실화, 고가교는 방치상태, 니시이즈 항로는 폐지, 인구는 후지시(富士市)에 밀려서 이게무슨 동부의 중심지냐 상태, 이시바시플라자는 솔직히 모르겠다ㅋ... 요약하면 "이게 시즈오카 3대도시임?" 상태였다...라고 생각해
沼津は観光が乏しいと言うのは、事実だと思う…正確には色んな観光スポットはあるけど、どれも小規模でインパクトに欠ける…とは言え、唯一沼津魚市場はラブライブ以前から有名観光スポットだったと思う…首都圏に近い海鮮グルメスポットとして
누마즈는 관광자원이 부족하다는건 사실인거같아...정확히는 다양한 관광스폿이 있지만, 전부 소규모에다 임팩트가 부족해... 유일하게 누마즈 어시장은 러브라이브 이전부터도 유명한 관광스폿이었어 수도권에서 가까운 해양 식도락스폿으로
ラブライブの舞台になった内浦地区…それ以前はシーパラや淡島マリンなどのレジャー施設はあるけど、車やバスで出かけるには遠い沼津の僻地でみかんの産地、そして伊豆方面への通り抜けルートと言う印象だったけど、今やラブライブのお陰で知名度も上がってよかったんじゃないかな
러브라이브의 무대가된 우치우라 지구... 이전에는 시파라다이스나 아와시마같은 레저시설은 있었지만 자동차나 버스로 가기에는 먼 누마즈 외곽(僻地)에다가 귤의 산지, 그리고 이즈(伊豆)방면으로 빠져나가는 길이라는 인상이었지만 지금은 러브라이브 덕분에 지명도도 올라갔으니 잘된거아닐까
읽다보니 흥미로워서 핫산해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