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는 확실하지 않은 정보일 수도 있다는 점을 고려하여 봐 주시기 바랍니다.
스쿠스타 대미지 공식에서 규명이 되지 않은 것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봤더니 크리티컬율이더라.
알다시피 테크닉은 크리율에 영향을 준다고 게임에서도 밝히고 있다.
하지만 이 물갤에서 아직도 테크닉과 크리율의 관계가 규명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링했다.
트위터에서 아래의 사진을 얻었다. https://twitter.com/riruha178/status/1191736120188358656
![](/api/file/31154404)
크리율은 테크닉의 일차함수이다.
다만 놀라운 점은 어필<테크닉(보라색 선)인 상태와 어필>테크닉(주황색 선)인 상태의 확률이 다르다는 것인데,
어필<테크닉의 경우 기울기가 0.032인 반변 어필>테크닉의 경우는 기울기가 0.0027밖에 안된다.
테크닉 8000정도로 고려하면 크리확률은 전자는 38.6%이지만 후자는 22.6%로 16%의 차이가 나게 된다.
한 노트당 기대 볼티지 E(v) = a(1-p) + 1.5ap 를 이용하여 어필이 8000 언저리인 카드라고 계산하면
전자는 9544, 후자는 8904, 차는 640, 한 판에 150노트가 있다고 가정하면 96000점 정도의 차가 난다.
저걸로 메타가 바뀔지 아닐지는 계산기 뚜들겨봐야지 나오겠더라.
다만 이전 글과는 배치되는 결과가 나오긴 하는데 ( https://gall.dcinside.com/m/sunshine/2792363 ) 이건 좀 더 생각해 봐야 겠다.
기대 볼티지 엑셀질 해보러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