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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번역/창작 [SS번역]요시코「살의(殺意)도 안경 ?」
글쓴이
작은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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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653677
  • 2019-08-18 17:27:09
 


​표현상 조금 그런게 있습니다
​반복되는 글씨 싫어하시는분은..
​개인적으로 임팩트가 큰 작품입니다.
​1: 懐かしのネタをもう一度(もこりん)@\(^o^)/2017/07/17(月) 00:35:49.54 ID:GcdYVx4X.net


요시코「드디어 왔군!」 

요시코「마계 통판으로 주문한지 3개월! 주문 폭주로 좀처럼 손에 들어오지 않았던....」 

요시코「『호감도 안경』!!」 

요시코「우후후... 이것만 있다면 모두의 호감도가 보이겠지....」 

요시코「그럼、처음은 누구의 호감도를 볼까나♪」タッ 

.....팔랑(종이 떨어지는 소리) 
~~~살의도 안경~~~ 

상대로부터 살의도를 01~100까지의 수치로서 가시화 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50이상은 주의、1~30은 전혀 살의를 가지지않았다고 할수있습니다、역으로 당신에게 호의를 가졌을지도....?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 당신、이 장치로 시험해 보는것은? 


당사는、이 장치를 가족간이나 친구등、특별히 친한 상대에게 사용하는 것은 권장하지않습니다

또、이 장치에 의해서 생긴 관계의 트러블 등은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이해 부탁드립니다 


~~~~~ 


요시코「~♪」 


누구랑 만날까? 
>>3




3: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0:37:08.65 ID:Wsu4ATyf.net


요우



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 2017/07/17(月) 00:41:10.99 ID:GcdYVx4X.net


요우「어랏、요시코쨩?」 

요시코「요우쨩!」 

요우「요시코쨩、눈 나빴던가?」가까이

요시코「윽///」 

요시코(가、가까워!!///) 

요시코(이건 내 쪽의 호감도도 상당히 높겠는걸!)번뜩 

요우「?」 

>>10




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0:45:26.52 ID:1SsMXH+P.net


와랏




1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0:52:27.16 ID:GcdYVx4X.net


요시코(52.....) 

요시코「애、애매해....」 

요시코(미움 받는건 아니지만 이건....) 

요우「하?」 

요시코「에?」 

요우「애매하다니 뭐가?나 무슨 짓 했어?」 

요시코「아니、그런게 아니라....」 

요우「.............흐음、뭐 됐어」휭

요시코「엣、..... 앗」 


요시코(리、리얼충 무서워!!) 

누구랑 만날까? 
>>아래 2




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7/17(月) 00:53:33.06 ID:vdSIyRG4.net


루비



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7/07/17(月) 00:54:46.84 ID:Nex7twZP.net


하나마루




1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0:57:18.11 ID:GcdYVx4X.net


하나마루「요시코쨩?」 

요시코「하、하나마루!?」 

하나마루「그렇게 겁을 먹고 무슨일이야?」 

요시코「아니、아무것도 아니야 응、아무것도」 

하나마루「......?」뚫어져라

요시코「으음....」 

요시코(하나마루의 호감도는....) 

※ 실제로는 살의도 입니다

>>아래 2




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7/07/17(月) 00:58:00.61 ID:plcEUUyA.net


맡겨줘!



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7/07/17(月) 00:58:09.45 ID:w4NTY9dK.net






2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02:03.99 ID:GcdYVx4X.net


요시코(45....) 

요시코(이것도 애매하네....) 

하나마루「즈라?」 

요시코(방금처럼 말하는건 그만두자、요우쨩보다 호감도도 낮고....) 

요시코「아、아무것도 아니야、그것보다 부실로 가자?」 

하나마루「앗、마루 잠시 도서실 일이 있어서 늦어유」 

요시코「알겠어、나중에 봐」 


..... 
요시코「음.... 실제로 사봤는데 원래 이런건가....」 

덜컥

부실에 있는 사람은? 
>>아래 2




2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7/07/17(月) 01:03:11.18 ID:rp8wwcO7.net


리코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2017/07/17(月) 01:03:48.63 ID:m1eqi3lE.net


루비




2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06:58.37 ID:GcdYVx4X.net


부실 
루비「앗、요시코쨩」 

요시코「어라、루비뿐이야?」 

루비「응、하나마루쨩은 도서실 일 때문에」 

요시코「아、나도 들었어 그거」 

루비「상급생들은 오늘 수업 늦게 끝나는건가?」 

요시코「음、그래도 방금 요우쨩이랑 만나고 왔는데?」 

루비「그런가아」 

요시코「.....」지그시

루비「....루비 얼굴에 뭔가 묻었어?」 

요시코(루비의 호감도는.... 분명 높을거야!?) 

>>아래 2




29: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1:07:31.61 ID:bkymE14z.net


ksk



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7/07/17(月) 01:07:40.04 ID:bnzAwUUr.net




3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7/07/17(月) 01:08:24.80 ID:Nex7twZP.net


루비쨩은 천사였다




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12:14.06 ID:GcdYVx4X.net


요시코「사....!?」 

루비「?」 

요시코(낮아!?낮아도 너무 낮은데!?) 

요시코(뭐지、내가 무슨 짓 했던가!?) 

루비「......」머엉

요시코「루、루비?」 

루비「.....읏、앗、미안///」 

요시코「왜왜왜왜그래 멍하니있고?」 

루비「에、저기 아무것도 아니야、에헤헤...///」방긋

요시코(히이이익!!호감도를 알고 나니까 미소가 무서워어어어어어!!!) 

덜컥
누군가 들어온다면? 
>>아래 2




3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びだんご)@\(^o^)/2017/07/17(月) 01:12:15.32 ID:B0VFAYoe.net


천사



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7/07/17(月) 01:12:45.83 ID:bnzAwUUr.net


시이타케




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17:50.33 ID:GcdYVx4X.net


시이타케「헥헥」 

요시코「......시이타케?」 

요시코(어째서 치카쨩의 개가...) 

루비「ㄱ、개...」덜커덩

루비「요、요시코쨩」꼬옥

요시코「루、루비?」 

루비「조、조금 도와줬으면 좋겠어?」 

요시코「읏/// 아、알겠어」 

루비「응♪」 

요시코(어라、루비 개 무서워했었던가....) 

​루비「~♪」꼬옥

요시코(위험해、뭔가 생명의 위험이 느껴져!)소름

요시코「.....앗」 


요시코(그러고 보니 개라도 호감도는 잴 수 있으려나?) 

>>아래 2




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1:18:56.64 ID:nU//0YWt.net


시이타케는 살의도가 높으면 바로 덮칠거같아



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7/07/17(月) 01:18:57.66 ID:bnzAwUUr.net


허미



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23:37.65 ID:GcdYVx4X.net


시이타케「으르르르릉、왈왈!!」 

요시코「히익!!」 

루비「시이타케 무서운거야 요시코쨩!?」 

요시코(어째서!?저렇게 흉폭한데?) 

요시코「어、어쨌든 튀는거야!」 

루비「으、응!」 

시이타케「왈왈!!」 

루비「쪼、쫓아와!」 

요시코「루비!」꼬옥

루비「읏///」 

요시코「가자!」 

루비「으、응!!///」 

누구랑 만나게 될까? 
>>아래 2




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7/07/17(月) 01:24:21.96 ID:bnzAwUUr.net





4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やわらか銀行)@\(^o^)/2017/07/17(月) 01:24:44.69 ID:Nex7twZP.net


주인 치카




5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28:59.53 ID:GcdYVx4X.net


치카「아야、시이타케!!」 

요시코「치카쨩!?」 

시이타케「왈」 

치카「시이타케、날뛰지마!」 

치카「미안해、시이타케가 도망쳤다해서....」 

요시코「으응、괜찮아....」하아....하아.... 

루비「루비、더이상 못움직이겠어...」하아....하아..... 

요시코「근처 벤치에 앉아서 쉬자....」 

요시코(그러고보니.... 치카쨩의 호감도는....)힐끗

>>아래 2




53: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7/07/17(月) 01:29:21.87 ID:FrBQrZyA.net


부탁한다



5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2017/07/17(月) 01:29:27.97 ID:MGcIH1aI.net


낮게 가자



60: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7/07/17(月) 01:30:52.19 ID:FZ0ELxu4.net


와아、시이타케를 이용해서 죽이려 했었구나




6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33:45.11 ID:GcdYVx4X.net


요시코「구십.....!?」 

치카「......」 

요시코(9、97이라니...) 

요시코(즈、즉 치카쨩은 나를 조、조조좋///) 

요시코「치、치카쨩도 벤치에서 같이 쉴래?」 

루비「......으」질투 

요시코(읏、루비가 무서워、역시 미움받고있어....) 

치카「.....응、그럴까나」 

스윽 

시이타케「왈!!」



6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39:40.15 ID:GcdYVx4X.net


요시코「거짓말!?」 

루비「요、요시코쨩!」확

시이타케「왈!」스침

요시코「으윽、루비 고마워!」 

루비「괜、괜찮아!그것보단....」 

치카「어이쿠、미안 손이 미끄러졌네(국어책 읽기)」 

요시코「에?」 

요시코(뭐야 이거!?좋게 생각해보면.... 나랑 벤치에서 이야기를 하는게 기뻐서 마음이 해이해진건가!? 아니 그래도 그럴리가 있....) 

루비「요시코쨩、빨리 도망쳐야 해!!」 

시이타케「으르르릉、왈 왈!!」그르릉

요시코「에、에엑!」다닥




치카「.....후훗」 

누구랑 만나게 될까? 
>>아래 2




65: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1:41:14.48 ID:nU//0YWt.net


카난



6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7/07/17(月) 01:41:37.88 ID:O+egqBt9.net


다이아




6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47:29.04 ID:GcdYVx4X.net


요시코「하아 하아...」 

루비「으읏....하아....」 

요시코(으.... 방금 전에도 달려서 그런지 다리가...) 

루비「아앗!」꽈당

요시코「앗、루비!!」 

덜컹

「두분 여기입니다!」 

요시코「앗!」 


덥석


시이타케「왈!!」 

다다닥.... 

다이아「....간거같네요」 

요시코「다、다이아씨.... 고마워요」



6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1:52:58.92 ID:GcdYVx4X.net


다이아「교내에서 개가 날뛰고 있다는 통보가 있어서 와보니까.... 도대체 무슨 일인가요?」 

요시코「그게.... 시이타케가 날뛰어서」 

다이아「치카씨의 개가?어째서....」 

루비「요、요시코쨩.... 잡아줘서 고마워... 근데...///」 

꼬옥

요시코「....앗、미안///」 

루비「루、루비는 괜찮지만...///」 

요시코(아、맞다、루비한테 미움 받았었지) 

루비「으유...///」화아악

요시코(윽、눈도 마주쳐 주지않아...)히익

다이아「....두 분 다 왜 그러시나요?」 

요시코(앗、다이아씨의 호감도....)지그시

다이아「?」 

>>아래 2




6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2017/07/17(月) 01:54:18.05 ID:MGcIH1aI.net


kskst



7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びだんご)@\(^o^)/2017/07/17(月) 01:54:21.35 ID:B0VFAYoe.net





7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00:35.96 ID:GcdYVx4X.net


요시코(32....라니、낮아) 

다이아「조금 전에 선생님에게 연락은 해뒀으니、당신들은 이 방에서 오른쪽으로 도망치면 괜찮을겁니다」 

루비「응、언니 고마워」 

요시코「......」 

루비「요시코쨩?」 

요시코(....호감도가 낮은 다이아씨를 믿어도 될지 모르겠어) 

요시코(어떡하지...) 


믿는다 or 믿지않는다? 
>>아래 3




76: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7/07/17(月) 02:01:32.54 ID:FrBQrZyA.net


믿어!



7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2:03:40.99 ID:bkymE14z.net


믿어



78: 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 2017/07/17(月) 02:05:09.26 ID:FZ0ELxu4.net


믿어、동료니깐



8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09:51.36 ID:GcdYVx4X.net


요시코「아.....」 

다이아「요시코씨」 

요시코「?」 

다이아「....루비를 부탁합니다」 

요시코「.....요하네야」 

다이아「후훗、그렇네요」 

요시코「루비、뛸 수 있겠어?」 

루비「응!」 

요시코「좋아、가자!」 

루비「응!」 

요시코(이 방을 나가서.... 오른쪽으로!) 

다다닥


누가 나올까? 
>>아래 2




82: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2:10:45.68 ID:hK1kExFZ.net


카난



8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7/17(月) 02:10:49.39 ID:+bMCQpVG.net


치카




8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15:58.73 ID:GcdYVx4X.net


타타탁

​요시코(좋았어、교사에서 나왔다!) 

치카「......」 

요시코「....치카쨩?」 

치카「그런가아、시이타케는 실패했나보네.....」 

요시코「윽」소름

치카「그럼、내가『할 수』밖에」 
やる:하다,죽이다​

루비「요시코쨩、치카쨩 뭔가 이상해....」 

요시코(어째서!?호감도는 높잖아) 

「어라?모두들 어쩐일이야?」 


누구지? 
>>아래 2




8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カナダ)@\(^o^)/ 2017/07/17(月) 02:17:16.07 ID:+aRWt0YC.net


마리



8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2:17:24.88 ID:f6onH4z+.net


카난




9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23:44.40 ID:GcdYVx4X.net


카난「어라、오늘 부활동은?」 

루비「우리들、시이타케한테 쫓겨다녀서」 

카난「시이타케가?」 

치카「지금 시이타케가 기분이 안좋아보여」 

치카「누구씨 덕분에 말이지」 

요시코「윽」소름

치카「한번은 붙잡았는데 잘못해서 놓쳤어 그래서 찾고 있었는데、어디로 갔는지 알아?」 

카난「나는 못 봤어」 

루비「지、지금.... 언니가 선생님과 같이 찾고있다고....」 

치카「흐으으음....그래」 


요시코(...... 카난의 호감도는)힐끔

>>아래 2




91: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2:24:28.73 ID:bkymE14z.net


ksk



9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しめん だぎゃー)@\(^o^)/2017/07/17(月) 02:24:42.71 ID:m128kL2w.net


ksk



9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29:17.52 ID:GcdYVx4X.net


요시코(.....71) 

요시코(높아.... 하지만) 


카난「시이타케 발정기 라던가 (웃음)?」싱글벙글

치카「아하하、섹드립은 그만 (웃음)」싱글벙글


요시코(이 대화에서 느껴지는 불안감은 뭐지!?) 

치카「그래、시이타케가 요시코쨩네를 노리는거 같았어」 

카난「에、그래?」 

요시코「으、응、그러니까  우선 우리들은 돌아갈께」 

카난「그럼、시이타케를 잡기위해 둘을 미끼로 쓰자!」



9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34:15.47 ID:GcdYVx4X.net


루비「.....에」 

요시코「무、무슨 소리야....」 

치카「와아、카난쨩 그거 좋네!」 

요시코「엑!?」 

카난「그치만 시이타케가 노리는건 너희 둘이잖아? 그렇다면 둘을 미끼로 쓰는 방법이 빠르지」 

치카「그러게、확실한건 시이타케가 날뛰면서 다른사람을 물지도」 

치카「예를들면..... 다이아씨라던가?」 

루비「엣!!」



10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36:45.65 ID:GcdYVx4X.net


카난「우와、다이아가 위험해(국어책 읽기)」 

카난「언니、구해야지?」ポンッ

루비「앗、루、루비는....」갈등

요시코「아、알겠다고!」 

루비「요、요시코쨩....」

​치카「와아、역시 요시코쨩、멋있어」 

카난「반해버리겠어」 


요시코「.....」



10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39:44.77 ID:GcdYVx4X.net


교사
​ 
요시코「루비、조심해야 해」 

루비「응、요시코쨩....」 

요시코「.....」 

요시코(뭔가 이상해....) 

요시코(루비의 호감도는 분명 낮은데、반대로 저 둘은 호감도가 높아....) 

요시코「이러면 완전 반대잖아....」 

루비「?」 

누군가 온다 누굴까? 
>>아래 2




10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2017/07/17(月) 02:41:12.79 ID:RYwcvTEw.net


다이아씨



10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7/17(月) 02:41:16.98 ID:+bMCQpVG.net


시이타케




10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45:36.98 ID:GcdYVx4X.net


시이타케「왈!」 

루비「힉!」 

요시코「와、왔다!」prrr.... 

요시코「바....받아라 제발」 

prっ 

요시코「치、치카쨩、시이타케 찾았」 

「지금 거신 전화는 전원이 꺼져있어」 

요시코「아....」 

루비「요시코쨩!」 

요시코「으、응!튀자!」다닥


누가 나올까? 
>>아래 2




10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7/17(月) 02:46:01.79 ID:+bMCQpVG.net


마리



10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2:46:21.37 ID:nU//0YWt.net


위에




10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2:53:16.33 ID:GcdYVx4X.net


「막아!」 

요시코「윽!!」 

교사(E:사스마타)「「「우오오오오오오!!」」」 

포획중

시이타케「왈!왈!」 

요시코「마리!」 

루비「마리쨩!」 

머리「후우、이걸로 겨우 붙잡았네♪」 

요시코「하아....살았다...」 

루비「루비、이제 다리가 덜덜 떨려....」 

마리「수고했어、괜찮아?」 

요시코「응...... 아」 

마리「?」 

요시코(마리의 호감도는....) 

>>아래 2




11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プーアル茶)@\(^o^)/2017/07/17(月) 02:54:58.84 ID:RYwcvTEw.net


ksk



111: 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 2017/07/17(月) 02:55:05.52 ID:5FEMA0Tt.net


하잇




11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00:08.14 ID:GcdYVx4X.net


요시코(52....중간 정도네....) 

요시코(잘 모르겠지만、이 숫자라면 딱히....) 

마리「Wao?」prrr 

요시코「응?」 

마리「앗、카난?오、지금 치캇치도 있어?시이타케는 지금 여기에....엣、알겠어」 

마리「요시코?」 

요시코「요하네야.... 무슨일인데?」 

마리「치캇치가 요시코 집까지 데려다주겠다는데」



11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04:29.96 ID:GcdYVx4X.net


요시코「......하?」 

마리「시이타케가 폐를 끼쳤으니 그게 미안하다면서」 

요시코「엣、그럴리가....」 

마리「교문에서 기다리고있던거 같던데?」 

요시코「나、안 갈거ㅇ」 

마리「나는 시이타케를 지금부터 치캇치의 집에 보내야하니까 뒤는 부탁할께~♪」 

요시코「기、기다려!」 

루비「요시코쨩.... 루비、오늘은 치카쨩이랑 더이상 만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 

요시코「....그렇네、뒷문으로 빠져나가자」



11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08:47.16 ID:GcdYVx4X.net


뒷문
요시코「....아무도 만나지 않고 끝난 거 같네」 

루비「응、버스시간은?」 

요시코「앞으로、10분.... 아슬아슬하지만 기다리다 가면....」 

리코「욧쨩?」 

요시코「리리?」 

리코「게다가 루비쨩도.... 어째서 뒷문에?」 

요시코「그게.... 시이타케한테서 도망치느라....」 

요시코(이제 다 끝났지만) 

리코「시、시이타케!?」 

요시코「.......」 
요시코(리리의.... 호감도.....) 

>>아래 2




117: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3:09:30.92 ID:nU//0YWt.net


다른 지역에서 온 리리라면…



118: 名無しで叶える物語(茸)@\(^o^)/ 2017/07/17(月) 03:10:14.89 ID:gTuLGVqu.net


믿는다



11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きびだんご)@\(^o^)/2017/07/17(月) 03:10:34.90 ID:B0VFAYoe.net


틀렸다




1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13:07.98 ID:GcdYVx4X.net


요시코(89라니.... 높、지만....) 

리코「...왜 그래?」싱글벙글

요시코(방금 전의 치카쨩처럼 웃고있어....) 

리코「맞아、나도 무서우니까 같이 돌아갈래?」 















리코「그치、치카쨩♪」 

치카「응、그렇네♪」



13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17:33.33 ID:GcdYVx4X.net


루비「거짓말....」 

요시코「어째서 여기에....」 

치카「정마알、둘다 너무해」 

치카「어 째 서 도 망 치 는 거 야 ?」 

요시코「읏!」퍽

루비「앗、요시코쨔」 

요시코「튀자!!」 

타타탁

치카「아아、도망쳤다」 

리코「다친거 같네」 

치카「응、굉장한 쇼크였어」 

리코「그렇네、정말로」 


치카리코「「죽 이 고 싶 을 정 도 로 말 이 지」」




13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7/07/17(月) 03:17:57.63 ID:+bMCQpVG.net


그래도 쿠로사와 자매라면 어떻게든 해줄거야




13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23:55.54 ID:GcdYVx4X.net


교사 내
요시코(위험해위험해위험해!) 

요시코(분명 두사람은 우리들에게 적의를 품고있어) 

요시코「역시 이 안경.... 수치가 반대잖아!」 

루비「아、안경?」 

요시코「맞아、이 안경 호감도 안경!?」 

루비「요시코쨩!?」 

요시코「으으으윽」어질어질 

요시코(거짓말、방금 여기에 벽이 없었던거 같았) 


『죽어』 

요시코「윽!?」



13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28:53.62 ID:GcdYVx4X.net


『죽어』 

『죽어버려』 

『너 같은건 없어지면 좋을텐데』 

요시코(뭐야 이거、벽과 공중에 글자가....)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죽어죽어죽어죽어』 

『목 매달아서 죽어』 

요시코「아、아아아아아아!!!」 

루비「요시코쨩!?」 

요시코(아、머리가、미쳐버릴 거、같아!!) 

요시코「끄아아아아아!!」 

요시코(머리가 미쳐버릴 거 같은 도중 나는 거울을『봐 버렸다』) 


『99』



13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34:02.00 ID:GcdYVx4X.net


요시코「아、아、아아아아아악」 

요시코(그 순간、주변이 새빨개져서 아무것도 생각을 할 수 없게된다) 

(나는
요하네 
단죄
당해야
해?) 


( 나 
죽어 죽어 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
죽인다 자살죽여죽여죽여 죽어죽어
죽어 
죽어죽어죽어죽어 죽어 죽어죽어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요시코「앗....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13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38:16.40 ID:GcdYVx4X.net


루비「요시코쨩!!」 

루비(요시코쨩이 갑자기 뭔가에 홀린듯이 외치고 있어!!) 

루비(인간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는 소리를 내는 그 모습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요시코쨩이라고는 생각할수 없을 정도였다) 

요시코「아아아......」 

루비「..... 멈췄어」 

요시코「......」 

드르륵

루비(요시코쨩이 창문을 열었어 그리고) 

루비「요시코쨩!!!!」 

꽈악

루비(3층에서 뛰어내리려는 요시코쨩을 나는 허리를 붙잡는다!!)



139: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45:10.39 ID:GcdYVx4X.net


루비「요시코쨩、안돼!!」 

요시코『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루비「요、요시코쨩!!」꽈악

스륵

루비(붙잡고 있는 동안 요시코쨩의 안경이 떨어졌다) 

요시코「앗」 

루비「앗!?」 

루비(그 순간、요시코쨩의 저항이 없어졌다、하지만 그 탓에 중심이 무너져서) 


휘청


우리들은 창문에서 떨어졌다



14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49:11.23 ID:GcdYVx4X.net


요시코(무슨 일 일어나는지 모르겠어) 


요시코(머리가 안 움직여) 

​요시코(나는 떨어지고 있었다、그것만이 내머릿속에 남아있다) 


요시코(문득、만진 손은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서) 


요시코(나는 그것을 꼭 쥐었다)



141: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3:57:21.53 ID:GcdYVx4X.net


아....파 

나.....어째서..... 

아아、그런가、창문에서 떨어져서... 

나무....와 화단....이 쿠션으로.... 되어준걸까

.....모르겠어

루....비 

루비.....는? 

앗..... 아.... 파

나、너에게 ..... 말하고 싶은게..... 있어.... 

그러니까..... 


「이제 괜찮아、요시코쨩」



142: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03:06.32 ID:GcdYVx4X.net


요시코「......」번뜩

요시코「여기....는?」 

?「정신 차렸어?」 

요시코「당신....누구?」 

?「나? 나는 불가사의 아이템 수집가야」 

요시코「불가사의 아이템?」 

​?「응、너가 가지고 있던『살의도 안경』같은 불온한 걸 모으고 있어」 

요시코「살의도 안경....」 

요시코(역시 호감도 같은게 아니었구나....)



143: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08:04.56 ID:GcdYVx4X.net


?「『살의도 안경』、상대방을 보면 그 상대방의 살의도를 랜덤으로 설정해준다.... 저주의 아이템이지」 

요시코「랜덤.... 그러면」 

​?「응、치카쨩 리코쨩 카난쨩도 너에게 안좋은 감정으로 한게 아니라는거지」 

요시코「.....다행이다」휴

?「후훗、정말로 다행이야」 

요시코「..... 저기、당신은 어째서 이런 아이템을 찾고 다니시는건가요?」 

?「..... 나는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없었어」 

?「그래서、나 같은 사람을 만들고 싶지 않았을 뿐이야」 

?「그것이 가령.... 으응、아무것도 아니야」 

요시코「?」



14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13:39.34 ID:GcdYVx4X.net


요시코「으윽....」 

?「지금은 자두는게 좋아、살의도안경은 마지막에 착용자 본인에게 저주를 걸어 자살을 재촉해、뇌의 과부하와 낙하로 인한 신체의 데미지로 너는 엉망진창이야」 

요시코「ㄴ、네....」 

요시코「그래도、루비는....」 

?「루비쨩도 무사해、너가 감싸준 덕에 너보다는 상처가 덜해」 

요시코「그런가.... 다행이다아....」 

?「후훗、요시코쨩은 어디서도 요시코쨩이네」 

요시코「.....실례지만、전에 당신과 저랑 만난적 있나요?」 

?「후훗、여기는 없어、여기는 말이지」 

요시코「.....?」



145: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16:44.22 ID:GcdYVx4X.net


?「안경은 여기 처분했어、나는 이제 갈게」 

요시코「앗、기다」 

덜컥

요우「......앗」 

?「읏!」 

요시코「요우쨩?」 

요우「앗、죄송합니다、요시코쨩 가족분 이신가요?
​문병 하러 왔어요」 

꼬옥

요우「엣///?」 

?「...... 만나고싶었어」안도



146: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20:10.45 ID:GcdYVx4X.net


요우「엣/// 저기、저、당신이랑 만난 적이///」 

?「.....」꼬옥 

요우「.....///」슈우우우 

?「.... 고마워、그럼 난 갈게」 

요시코「ㄴ、네」 

?「요시코쨩、행복하게 살아유」 

요시코「엣?」 

?「그럼」タッ

요시코「.... 가버렸네」



147: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23:32.08 ID:GcdYVx4X.net


치카「요ー우ー쨔ー앙?」 

요우「치、치카쨩!?」 

치카「방금、미인 언니가 꼭 껴안아 주지않았어?」 

요우「그、그건 나도 갑자기라서 잘 모르겠다고 해야되나 뭐라고 해야하나....」 

다이아「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요시코「루비....」 

루비(휠체어)「요시코쨩....」



148: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28:09.96 ID:GcdYVx4X.net


루비「요시코쨩、저기....」 

요시코「응、이제 괜찮아」 

루비「그래.... 다행이야....///」 


카난「뭔가 좋은 분위기네」 

다이아「흥、저는 아직 인정하지않습니다!」 

마리「우후훗、『아직』?」 

다이사「앗、그건!!」 

리코「자아 그럼、저희들은 일단 물러나죠」 

다이아「자、잠깐 리코씨!?」



150: 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こりん)@\(^o^)/2017/07/17(月) 04:32:25.06 ID:GcdYVx4X.net


요시코「.....///」 

루비「......///」 


요시코「.......저기、루비」 

루비「으、응」
요싴ᆢ「나、너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어」 

루비「엣、뭐、뭔데?」 

요시코「.......///」 

요시코(아아、정말 이럴 때야말로 호감도안경이 필요한데....) 


요시코(안경을 루비에게 씌워주면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간단하게 알려줄 수 있는데、라던가) 


요시코「나는 너를ーーーー」 




요우의 살의도안경 1
요시코의 살의도 안경 2

이렇게 두 작품을 끝냈습니다.
요우 편은 ss 2페이지 빨간거에 있습니다만
요시코 편은 없길래 몇주전에 후다닥 끝냈습니다.

작은날개 죄송합니다 자꾸 글씨가 잘려서 드디어 제대로 올립니다 - 5센다 2019.08.18 17:27:41
월드카오스 마루 뭐지 2019.08.18 17:28:30
삐깃 흠...흠미.... 2019.08.18 17:29:43
작은날개 http://m.dcinside.com/board/sunshine/2653644 -1편 글씨추가하면 잘려서 댓글로라도 올립니다 - 5센다 2019.08.18 17:35:01
파랑색플라스틱라무네 2019.08.18 17:41:29
월드카오스 아 요우편에 나왔던 마루네 2019.08.18 17:42:06
이슬비가내리는날 근데 저거 지정 번호 단어가 왜 저 숫자로 바뀌는지 이해못하겠는데 2019.08.18 17:42:17
작은날개 24: 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2017/07/17(月) 01:03:48.63 ID:m1eqi3lE.net - 5센다 2019.08.18 17:44:53
이슬비가내리는날 ? 2019.08.18 17:46:23
작은날개 예를 들면 >>24는 24페이지라는 의미입니다. 아래 3 이런거는 저런걸보면 날짜뒤에 시간이 적혀있습니다 맨마지막 부분으로 보시면됩니다. - 5센다 2019.08.18 17:46:47
이슬비가내리는날 아 그거보고 한거구나 ㅋㅋㅋㅋ 2019.08.18 17:47:44
이슬비가내리는날 앵커형식은 아는데 살의도랑 핫이나 ksk같은 댓글이랑 연결이 안되서 ㅋㅋㅋ 2019.08.18 17:48:36
작은날개 몇몇은 제멋대로 한것도 있지만 진짜 저렇게 단것도 있어서;; - 5센다 2019.08.18 17:49:43
이슬비가내리는날 아니 저렇게 쓴게 문제가아니라 저거랑 살의도 숫자랑 매칭이 안돼서 ㅋㅋㅋㅋ 2019.08.18 17:53:53
이슬비가내리는날 근데 혹시 나처럼 잘 모르는 사람 있을수도 있으니까 이런건 맨 앞이나 맨뒤에 적어줬음 좋겠더 2019.08.18 17:54:39
작은날개 적고싶은게 있어도 올리는 순간 자꾸 잘려서 함부로 못 건들고 있는중이라.. 난항을 겪네요 - 5센다 2019.08.18 17:56:07
이슬비가내리는날 그럼 댓글로라도 ... ㅋㅋㅋ 2019.08.18 17:57:30
zxd 이번 편은 해피엔딩이네 요시루비 좋다 2019.08.18 17: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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