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본편이 고이 하드에 모셔져있는데
바쁜것도 있고 밀려서 못보고 내한영상부터 접했음 .
덕질은 코스프레도 했을정도로 오래됐는데
성덕은 된지 얼마 안되서
성우랑 캐릭 매치 시키는것도 하나카나랑 최애캐 성우였던 카야노아이정도임 .
아직도 캐릭과 성우사이에... 차이라고 해야되나 괴리감이라고 해야되나 .
쨋든 그런 느낌을 아직도 많이느낌
분명 이사람이 없으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의 목소리가 없는 줄 알면서도
이 괴리감이 쉽게 사라지지않음 .
내한 보기전까지도 괴리감때문에 성우들이 직접 나와서 하는 라이브 같은것에대한
부담이 있었는데 보고나니까 그게 조금은 사라졌음 .
그리고 애니 아직 안본상태라 각 캐릭터 마다 생각한 이미지로만 기억하는게 있었는데
내한때 짤막하게 나온애니장면보고 요우로 갈아타기로 결심함 .
갤에 온것도 미라치케 때문인데
내가 있는 덕후 카톡에서
다른데선 시도한적도 없는데
다른데 다 실패하고 우리만 성공했대
라고 하는 카더라 확인하러 온거였고 .
쨋든 미라치케가 성공하지않았으면 내가 갤에 와볼일도 없엇을테니
성공해서 좋은 영상 보게해준 너희들에게 감사한다.
선샤인 노래라고 챙겨듣는건
my舞 tonight 랑 해파트 뿐이였는데
해파트는 카난레일 타이밍에
트레인포스가 승리의 이미지네이션 이지랄하고
옆에 철이랑 메텔 서있는것같아서 더는 못듣겠다 쉬발
요우 이쁜 피규어 뭐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