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월래저는 Jpop을 좋아하기도 햇고 지금은 돌아가신 ZARD(사카이 이즈미)씨를 좋아햇었죠 그분의 노래에선 상냥함과 더불어 그야말로 일상에서의 사랑을 이야가햇던게 저에겐 마음으로 다가왓습니다 그러다 만나게된게 러브라이브 시리즈 였습니다 럽장판을 보고 노래가 참 밝고 좋고 순수한마음이 느껴질정도로 맘에 들어버렸고 그렇게 러브라이브 시리즈는 저의 일상에 들어왓고 저의 삶의 희망그자체가 되면서 빠지게 됫지요 저는 노래를 볼때 가사의 중요성을 항상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음악은 사람의 마음을 이끌어내고 동감할수있어야 그게 참된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부분에 있어서 러브라이브의 노래는 저에겐 최고였고 지금도 그생각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꿈을 향해서 전진하고 이룰수있다는 희망으로 어떤 현실에도 포기하지않는것 지금 저에게도 우리들어게도 필요한 마음가짐아닐까요? 이번 내한콘서트에서 모두와 함께하면서 세상은 절때 혼자만이 사는게 아니라는것 서로 배려하고 나눌줄알아야 그게 비로소 참된인생이라는것도 배웟습니다 항상 그 마음변치않고 살아가고싶고 여러분들도 변치않았으면 합니다 장문의 저의 고백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qours와 나마쿠아분들 항상 일편단심 좋아해주는 러브라이버분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