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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일반 [번역] 땡프 총대 일본어 마무리 인삿말
글쓴이
토모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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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원본 글 주소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359039
  • 2019-04-22 14:17:22
 
ラブライバーのみなさん、こんにちは。
러브라이버 여러분,안녕하세요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のソウル公演、お疲れさまでした。当企画を通じてみなさんがAqoursに大切な想いを届けられたのなら、その想いが少しだけでも届いたのなら、当企画は成功だと言えるはずです。いかがでしたか?
Aqours World LoveLive! ASIA TOUR 2019 서울공연, 고생하셨습니다. 이 기획을 통해 여러분이 아쿠아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을 전하실 수 있었다면, 그 마음이 조금이라도 전해졌다면, 이 기획은 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을겁니다. 어떠셨나요? 
現場でパンフレット2500枚を配布しながら、本当に多くの方々がAqoursのために集まってるんだな、と思いました。応援の言葉をもらったり、食べ物やグッズなどをもらったり。パンフレットを受け取ってくれた方々の嬉しそうな笑顔は今でもはっきりと思い出せます。
현장에서 팜플렛 2500장을 배부하면서,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아쿠아를 위해 모였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응원의 말을 듣거나, 먹을거나 굿즈같은 것을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팜플렛을 받아가시는 사람들의 기뻐하시는 표정은 지금도 확실히 기억납니다.

そして韓国のラブライバーだけではなく、海外から韓国までお越しくださったラブライバーのみなさんや、関係者やスタッフの方々もいらしてくださいました。「友達にも一枚あげたい」と言うために韓国語を練習してきたと思われる外国のラブライバーさんや、不器用ながらも丁寧な韓国語で「ください」と言ってくれた日本人の関係者さん、「僕も一枚もらえますか?」と嬉しそうな笑顔で受け取ってくれた韓国人のスタッフさん……思い出は語りきれないほどです。
그리고 한국의 러브라이버뿐만아니라, 해외에서 한국까지 와주신 러브라이버분들,관계자와 스태프모 와주셨습니다.
'친구에게 한장 더 주고 싶다.'라고 말하기위해 한국어를 연습해온 외국 러브라이버라던가, 어색한 한국어라도 정중하게 '주세요' 라고 말하는 일본인관계자 분.
'저도 한장 더 받을 수 있을까요?'라고 기뻐하는 모습의 웃음으로 받아가는 한국인 스태프분....추억은 말로 끝낼 수 없을 정도입니다.

たった数秒の出会いでしたがその一人一人が間違いなく眩しい姿であり、「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という作品は本当にたくさんの人たちに愛され、支えられているんだなと改めて感じることが出来ました。観客はもちろん、キャストも、スタッフも、みんな同じ想いなんだと。
단 수초의 불과한 만남이였지만 그 한명 한명이 틀림없이 눈부신 모습이였고,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는 작품은 정말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지탱받고 있다는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관객은 물론, 성우분들도,스태프분들도 모두 같은 기분이였겠지요.

当企画はその「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が大好きなみなさんのおかげで最後までやり遂げることが出来ました。企画の基本的なアイデアは誰が先だなんて言えないほど多くの方々が夢みたいに語っていたものであり、ライブ当日の合唱は誰かの功績ではなく会場のみんなの結実であることは語る必要もないでしょう。
이 기획은 그 '러브라이브 선샤인'이 정말 좋은 모두의 덕분으로 마지막까지 해낼 수 있었습니다. 기획의 기본적인 아이디어는 누군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꿈 같은 이야기로
이야기 했던 것이였고, 라이브 당일의 합창은 누구의 공적도 아닌, 회장 모두의 결실임은 말할 필요도 없겠지요.

想いをひとつにした韓国のラブライバーのみなさんはもちろん、かなり異質的に感じられたはずの韓国のアンコール合唱文化に快く参加してくださった海外のラブライバーのみなさん、歌が終わるまで待ってくださった関係者やスタッフの方々。そのみんながいたからこそ出来た合唱です。韓国人とか外国人とかいう国籍も、観客とかスタッフとかいう立場さえも超えていた瞬間でした。

마음을 하나로 뭉친 한국 러브라이버 여러분은 물론, 꽤 이질적으로 느껴질지도 몰랐던 한국의 앙코르 합창문화도 기분좋게 참가해주신 해외 러브라이버 여러분들,
노래가 끝날 때 까지 기다려주신 관계자나 스태프 여러분들, 그 모두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합창입니다. 한국인이라던가 외국인이라던가 국적도, 관객과 스탭이라는
위치조차도 뛰어넘은 순간이였습니다.

だからこそ、私は感謝の言葉を頂いたり伝えたりするような立場ではありません。私は何も出来ないという無力感を噛みしめながら他人の協力に助けられてばかりでした。成功はすべて皆さんのものです。ただ私は、あの場所にいた観客の一人として、一生消えない思い出を作ってくださったみなさんに感謝の言葉を申し上げたいと思います。
그렇기에, 저는 감사의 말을 받거나, 전할 만한 위치가 아닙니다. 저 혼자서는 어느것도 할 수 없다는 무력감을 뼈저리게 느끼며 다른사람들에게 협력에 도움받기만 할 뿐이였습니다.
성공은 모두 여러분의 것입니다. 단지 저는, 저 장소에 있던 관객 중 한명으로써, 평생 지워지지 않는 추억을 만들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올리고 싶습니다.

韓国公演がまたあるはずだなんて、誰にも保証できないと思います。今回が最初で最後の単独ライブになるかも知れない。それを分かっていながらも、Aqoursに、そして「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が大好きなみなさんに、またここで出会える日が来ることを、心よりお待ちしております。その時が来たらぜひまたお越しください。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한국공연이 다시 있을지 없을지, 누구도 보증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 단독라이브일지도 모릅니다. 그걸 알면서도 아쿠아과, 그리고
러브라이브 선샤인을 좋아하는 여러분과 다시 여기서 만날 날이 올거라고, 진심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 날이 온다면 꼭 다시 한번 한국에 와주세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근데 막상 번역해보니 공지에 있었네

하...


지아모이 공지랑 내용 다름 번역추 2019.04.22 14:17:54
きゃん♡ 고생추 2019.04.22 14:17:59
Sam 그 뒤로 더 있지 않냐 그게 핵심임 ㅇㅇ 그거 한국어랑 다름 2019.04.22 14:18:12
ㅇㅇ 문풍당당.. 2019.04.22 14:18:31
삐기이이 굳 - dc App 2019.04.22 14:18:36
토모미유 오 그거해애지 2019.04.22 14:18:47
Windrunner 진짜 한국 이미지는 저 총대가 멱살잡고 캐리하는구나 2019.04.22 14:19:05
세일링투더샹샹 아씨 이거보는데 눈물나 2019.04.22 14:22:39
SionQ 하 진짜 눈물나네 엄청 고생햇을껀데 글쓰는 것만 봐도 얼마나 이 프로젝트에 힘썻는지 보인다... - dc App 2019.04.22 14: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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