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저번에 연재하다 끊긴거 시간나면 재개함.

요번엔 동아리선배랑 선배 차로 둘이서갔다옴.

주 목적은 아와시마호텔.

게이들도 알다싶이 아와시마호텔이 존나비싸서 여해비용 반 이상이 거기에듬 ㅋㅎ

출발지는 나고야.

거의 250키로정도 걸림.

위 짤은 후지산접근 했을 때 찍은사진 개잘보임ㅆㅅㅌㅊ

딱 두시간반 걸려서 네오파사도착.

자동문에 붙여있는 마리-취앙

그리고 콜라보샵에갔는데.

한명도 없었다고한다

돈 없어서 아무것도안삼

브라멜로패널. 리언냐만 몸안좋아서 싸인못했던거.

이래저래 옮겨다녀서 그런지 가까이서 보면 개 더러웠음.

그리고 대망의 아와시마호텔 게스트하우스(살롱).

아와시마호텔 이용자한정 위 게하에서 대기할 권리가 주어짐. 그리고 이날 바람 존나쌔게 불고있었음.

저번엔 못본 길키싸인. 아제도있는데 샤론만없음.

쾌-청

정박중인 치비아쿠아마루. 평일이라 두대 굴릴필요없었는듯.

아와시마호텔 앞에서 찍은 한컷.

인투뤈쓰. 시즈오카DC 포스터가 마중나와있었음.

꺼어어어어어어어억

마리-취앙 집으로 돌아옴.

사실 호텔만예약한게 아니라 샤이니런치투어도 예약함. 10일만 늦게왔어도 요우생일파스타 먹을수있었는데ㅠ

아래깔린거 졸커엽. 집사찡이 나 에스코트해주더라

감사합니다 쉔세ㅠㅠ쎼쎼따거

오토브루 야키미깡이.... 껍질벗기기 존나힘들더라 다 먹고 손에 탄내존나났음.

파스타 세 종류있었근데 당연히 마리의 레노베제파스타.

맛있었음.

졸업디저트. 3학년각자색깔 잘 나타낸듯.

가운데 풀똥같은거 미역아이스인데 생각보다 맛있었음.

2탄부터 오딧세이 견학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