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일본 다녀온 후기 - 3일차 누마즈 구경 (1)
- 글쓴이
- 음주파워
- 추천
- 2
- 댓글
- 1
- 원본 글 주소
- https://gall.dcinside.com/sunshine/2280801
- 2019-03-30 04:04:22
일본 다녀온 후기 - 1일차 아니메재팬, 콜라보카페 (2)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279691
일본 다녀온 후기 - 2일차 누마즈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280373&page=1
일본 다녀온 후기 - 3일차 가누키 산 -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2280461
가누키산 다녀온 뒤 소문이 자자한 리버사이트호텔 조식을 먹었습니다.
가성비 너무 좋은 조식이였슴.
재작년에 3박4일인가 리버사이드호텔 숙박했는데 그때 조식 안하고 굶고 다닌게 아까울 정도 였습니다.
식사후 호텔 앞에서 우치우라 가는 버스를 타고 우치우라로 향했습니다.
우치우라 구경하고 나서 우체국 가서 테피스트리 응모권 발송.
주소랑 인적사항은 미리 준비한 내용을 호텔로비에서 직원에게 대필해달라고 부탁했음. 호텔서비스 너무 좋음!!
진짜 일본어 실력 안되는데 갓파고 어플덕에 의사소통 해결.
일어 안되시는데 누마즈 가고 싶으신분들. 구글번역이나 파파고 어플 추천 드립니다.
점심에 맞춰서 뷰오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스탬프랠리 투어 다님.
새로 추가된 리코 계란말이집 1조각당 120엔인가 그랬는데
달달하고 맛있었습니다. 사진 찍는건 깜빡햇지만 뷰오쪽 구경 다니실분들께 추천드림!
스탬프 찍고 다니다 다이아 스탬프지점이라 한장 찰칵.
갤럼들이 누마즈버거 누마즈버거 하는곳에 드디어 가봤습니당.
주문하는곳 맞은편의 유시코신단.
나도 타천사의 눈물 먹어봣오!
처음엔 조금 매운데 밑에 부분 먹을때쯤 좀 짯습니다.
그래도 여행기분 내는데 괜춘 추천 드림다.
숙소가서 짐풀고 누마즈역남쪽 스탬프돌다 찾은 키무라.
이때 여기를 가야햇는데 못간게...
엔포신문사 로비에 비치된 기사홍보물.
엔포신문사덕에 선샤인 신문지를 일옥에서 잘 건집니다.
감사한 분들!
누마즈오면 가봐야 될곳.
누마즈 타천점!
2년전이랑은 배치가 많이 달라졌습니당.
요식이오시분들 ㄱㄱㄱ
호사카 옛날 과자점내 사진.
사진은 허락맞고 찍엇습니당.
다이아 오시로서 너무 좋은 곳이였다.
다이아도 이쁘고 내 기분도 겁나좋쿤!
네소탑 너무 아름다움. ㅇㅈ? ㅇ ㅇㅈ
공식아 판넬 안파냐... 비싸도 주문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다이아 굿즈신단. 내년에 재방문해서 굿즈기부 해야지...
문 열고 들어가면 스탬프 바로 보입니다.
랠리투어갤럼들 ㄱㄱ
일본차 얻어 마시고 설명 충분히 듣고 선물용 3곽, 내가 먹을꺼 1봉지 구입했습니다.
너무 친절해서 3곽 구매함.
구매할때 성분을 열심히 설명해주십니다. 알레르기 있으신분들은 설명듣다 해당되는거 있으면 사전에 차단가능!
(2)에서 이어집니다
ㅇㅇ. | 유~시코! | 2019.03.30 0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