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벽에 올린 글을 통하여 많은 의견을 받았습니다.
여러가지 불안 요소라던가 긍정적인 요소들에 대한 것들을 적어주셔서 정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가 4가지 통합적으로 진행이 되는 만큼 하나하나 의견을 받는쪽이 좋을것같다 생각하여
금일 수집한 의견들로는
요소로드 - 커다란 문제점은 없는듯함.
카난레일 - 스와와가 미처 알아채지 못했다는 의견.
리코쨩빔 - 시작 방향에 대한 불확실성과 참여 방법 전달의 애매모호함, 어떤식으로 진행되는가
레인보우 - 색상 배치된 구역의 인원이 없는 구역이 존재, 스탠드 빈 공간때문에 모양이 빠진다, 모양을 변경하는것이 어떤가 등등
여러 의견을 주셨고 [카난레일]의 경우 스탠드 전체가 함께 참가를 하는 방식으로 좀더 크게 범위를 설정하였기에 어느정도 문제점을 커버가 가능하다 판단하였고.
[요소로드]와 [카난레일]은 정식 개시 공지까지 추가적인 의견이 없는한 그대로 진행을 하고자합니다.
큰 문제가 있는 부분은 [리코쨩빔]과 [레인보우]로서
우선은 [레인보우]에 대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의견을 받고자 글을 쓰려합니다.
새벽 업로드한 참여 방식입니다.
요우 치카라인의 S석, 즉 맨아래쪽은 인원이 없다./ 아레나 5~10열은 사람이 정말 드문드문있다
이 두가지의 방식이 커다란 문제점으로 제기되었습니다.
여러가지 방안을 고심한 결과 다음과 같은 안은 어떤지
의견을 묻고자 합니다
첫번째
우선 문제가 되었던 스탠드 S석 구역들에 대해서는 현재 거의 찬부분이 5열정도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오늘 답사의 결과 각도가 상당히 경사져있다는것을 확인, 치카 색으로 전체를 편성해도 될것같다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VIP 아레나 구역에서는 각 블럭 구분을 위한 빈 공간을 감안하여 4,3,3 으로 배치하였으며 마지막 아레나 5~8 구역만
리코색을 확실하게 4열, 요우색을 6열 배치하여 5~6열까지는 어느정도 차있는것과, 뒤쪽 인원이 적은것을 감안해 조금더 굵게 배치를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양 사이드 스탠드의 경우 완벽하게 레인보우를 완성한 이후 추가적으로 한스탭을 더 넣어 오시들의 색을 드는게 어떨까 생각합니다.
Aqours라는 무지개 옆에 서있는 No.10의 존재라는 의미에서도 괜찮은 방법이라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우선 이 참여 방식에 대해 어떤지 첫번째로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두번째
위의 안대로 했을때 노래 파트를 나눠야하는데 기존에 하던 레인보우에서의 방식을 그대로 사용하려합니다.
다만 마지막 NO.10의 색상을 '키에나이(유메가…)'의 부분에서 키에서 치카색과 함께 들지
키에나이의 키에서 치카의 색상을 들고 (유메가…)에서 no.10(오시색상) 들어올릴지 의견을 묻고자합니다.
세번째
현재 리플렛의 디자인도 함께 진행을 하고있습니다.
기획중 하나로서 리플렛을 티켓꽂이로도 활용하게 하는 방식은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고있습니다.
내부 디자인을 어울리게 해두고 칼집을 넣기위한 가이드 실선을 넣으면 실제로 사용하실분들이 계실지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이번에는 설문폼을 작성해 오지 않았습니다. 댓글로 좋은 의견이나 쓴소리 모두 관계없이 적어주시거나
별도로 하고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경우 방명록에 적어주신다면 어느쪽이나 모두 소중하게 읽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참여 방식등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로 홍보자료 등이 아직 만들어지지 못하였습니다.
한시라도 빠르게 문제없는 참여방식을 찾고, 홍보자료 제작등 박차를 가하기위해서 앞으로 몇 번의 글이 올라갈듯합니다.
이해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해주신 타커뮤니티 등에서의 홍보는 우선 참여방식과 기획안이 완료되고 홍보자료가 만들어진 시점에서 하고자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