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일본 매체에서의 계단은 보통 13계단이 가장 유명하지만

물장판에서의 계단은 성장을 의미합니다.

피렌체에서 놀림 받던, 누마즈 해안가의 돌계단.

6인의 아쿠아가 새로운 아쿠아에 대한 답을 찾지 못 한 때에는

계단 아래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3학년과 합류하고서는

같이 계단에 올라섭니다. 사실 3학년을 찾는 과정에서도 계단이 두 번 나옵니다.

모두 6인의 아쿠아가 성장하는 과정을 나타낸다고 볼 수 있습니다.

hop stop nonstop 무대의 계단에서는, 3학년과 같이 계단에 올랐죠

세이라가 평점을 매겼던 3학년이 빠진 아쿠아,

1,2 학년으로 이루어진 6인의 아쿠아가 3학년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계단의 의미는 리아에게도 적용됩니다.

세이라가 빠진 세인트 스노우에 대한 답을 찾지 못 하고 해매일때

빌립 어겐으로 세이라와 같은 계단을 함께 오르며 마지막에는 답을 찾아냅니다.

다만 빌립어게인의 무대가 된 건물의 의미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브라메로의
무대. 옥상.

옥상은, 계단을 다 오르고 나면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6인의 아쿠아가, 답을 찾아내었다고 볼 수 있는 장소.

그 증거로 브라메로의 무대가 끝나고서 치카가

6인의 아쿠아에 대한 답을 찾았다고 말하죠.

극장판은 보면 볼수록 재미있는 요소가 보입니다.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