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애니메이션 2기 제 9화에서 비양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믿음직한 일면을 보여주게된 쿠로사와 루비와 그녀를 연기하는 후리하타 아이. 극장판에서도 둘의 전진은 멈추지않아.
극장판의 스토리를 알고서 어떤 것을 느꼈나요?
- 대본을 받고 잽싸게 읽고 모두에게 곧바로 떠들어버려서 정말 솔직하게 혼나버렸습니다(웃음). 정말로 빠져드는듯이 이야기를 읽을수 있었네요.
이른바 스쿨아이돌의 형태같은 것과, 여러가지 여자아이가 열심히 해나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는 영화라서 정말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극장판에서도 Aqours는 3학년의 부재에 대해서, 일단 벽에 부딫치잖아요. 그 씬에 대해서 생각한 것은 무엇인가요?
-역시 루비로서는 언니와 함께 할수없던 것을 드디어 할수있게 되었고, 이번에는 언니와 함께 있을 수 없게 되었기 때문에, 그 존재의 커다람을 다시한번 깨달았다랄까. 언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 「Awaken the power」가 있고, 언니의 위대함을 나타낸 씬이었기에, 그러기에야말로 이번에는 「어째서 가는거야?」같은 것이 짙게 나타났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루비 자신도 「이대로면 안돼」라고 생각하고있고, 그래도 어쩌면좋을까를 처음으로 물을 상대가 지금은 없으니까, 1학년의 둘과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걸까 라고 상상하고있었어요.
이탈리아에서 라이브의 장소를 결정한 씬은 루비가 완전히 주도하고있어서. 그 공격적인 모습에는 상당히 놀랐네요.
-그렇네요. 9명의 앞에서 「정하게 해줬으면해」라고 말하는 씬은 저도 두근두근했었어요. 극장판은, 루비에게서의 자발적인 말이 정말로 많았었어요. 한명의 스쿨아이돌로서 서있는 모습이, 정말로 현저하게 보였다랄까. 역시 1학년의 두명이나 리아쨩, 혹은 언니와 함께가 루비의 이상적인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새로운 일면이 나왔다는 느낌이에요. 녹음할 때 안쨩(이나미)도 「지금까지의 루비쨩과 다르네」라고 깜짝 놀랐어요. 녹음은 TV애니메이션 2기 끝부분의 루비, 그것보다도 좀더 성장한 느낌의 기세로 갔습니다만, 저의 상상을 넘어있어서. 점점 루비가 가속하고 있었어요(웃음).「따라갈게」란 느낌도 있으면서도 「좀더 좀더 루비를 지탱해나가지 않으면」이라는 포지티브한 방향으로 시프트 체인지 하고있었습니다만, 그건 루비의 덕이려나 라고 생각합니다.
1년전에도, 루비에게 서둘러 가까워지고싶다고 말하셨었지요.
-맞아요, 맞아요. 당시는 「싫어, 먼저 가지말아」라고 감상했었지만, 이번에는 정말로 든든한 존재가 되었다는 느낌이에요. 원래 굉장히 귀엽고 멋진 아이고, 저 자신도 루비같이 되고싶다고 생각하고있는데. 여러가지 면에서 성장했네요.
Aqours 로서 활약하는 중에, 후리하타 씨 자신이 성장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나요?
-정말로, 처음의 오디션의 저는 지금의 저를 상상할수 없다고 생각해요(웃음).
울면서 고집스럽게 「저 붙고 싶어요」「러브라이브가 정말 좋아요」밖에 말할 수 없는 인간이었기에 자신의 의견도 말할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 앞에 나가더라도 그렇게 안절부절 하지 않고, 그대로 루비와 같은 성장을 하고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그러기에 루비가 저이고, 제가 루비」같은 감각이 되었다랄까. 작품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성장했어라고, 자신을 갖고 말할수있어요. 그것도 저 혼자라면 할수없었던 거기에, 8명과의 만남은 정말로 큰 일이라고 생각해요.
6명이서 새로운 꿈을 향해서가는 Aqours에게 하고싶은 말은?
-2학년의 곡이 되어버립니다만
「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을거야」라고 말하고싶네요(웃음). 자신을 가지길 바래요.
TV애니메이션과 극장판을 통해서 「이 말을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라고 생각한 대사가 있나요?
-잔뜩 있어요. 그래도 역시 TV애니메이션 1기의 제 4화 「스쿨아이돌을 하고싶어! 하나마루쨩하고」일까나. 그게, 울보였던 루비가 진심을 말한 최초의 한마디였기에 소중히 하고싶은 대사입니다. 지금까지 말할수없었던 것이 폭발한 첫번째 였네요(웃음). 극장판에서도 부글부글 끓어오른다고 생각하고 있던 것을 현실로 말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SaintSnow의 「Believe again」은 극중에서는 Aqours의 전원이 보고있었네요. 리아가 자신을 뛰어넘는것을 지켜보는 루비, 같은 씬도 있었구요.
-리아쨩이 울고있던때 루비가 전화넘어로 「러브라이브!는 장난이 아니야」라는 대사가 있었는데요, 이씬을 정말 좋아해요.
조금 웃으면서 말해도, 또 찌잉하고 오는구나, 라고 생각해요.
「Brightest melody」는 9명이서 부르는 마지막 곡이네요.
-너무나 Aqours 다운 곡이에에요.
「모두 땀흘리면서 힘내온 나날을」이라던가 과거형의 가사가 많아서 노래하고있는 때에도 「오오~」라고 생각하고있었어요. 그래도 마지막은 「새로운 꿈, 새로운 노래」로 이어지고 있고, 모두를 각자의 말로 대변하고있는 가사가 되고있어요. 안무가 「키미코코」(너의 마음은 반짝이고 있니?)와 닮아있어서 조금 원점으로 돌아간듯한 인상이 있었습니다.
「Next SPARKLING!!」은 노래가 끝난때 특별한 감정이 있지않으셨나요?
-그것도 좋아하는 악곡이라서 가사의 「지금은 미숙하지만/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면」이 좋아요. 극장판은 정말로 미숙한 모두지만, 앞으로 나가자라는 해석이 되기 때문에, 모두가 느끼는 답이 그 노래일까라고 생각해요. 모두의 결론이 말로 담겨있달까, 지금까지 새겨온 것들을 잊지않고 앞으로 나가자는 듯한 가사 이기에, 제안에서는 「이게 올바른거야」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수많은 경험을 해온 1년을 지나서, 자신에게 있어서 Aqours란 지금 어떤 존재가 되었나요.
저번에는 「쿠로사와 루비」라고 대답했었네요. 역시 루비가 전부였지만, 올해는 「두명이 하나」였다고 생각하기때문에 「루비와 저」이려나(웃음)
인터뷰는 여기까지
사담인데 4센선거 대흥행 무대인사 뷰잉보러 갔을때
4센투표 감사 소감말할때 후리링이 말했던 대사 속에서도
'저랑 루비는 하나, 지금부터 말하는건 두 사람 모두의 감사인사에요' 라는 말로 소감을 시작했는데
짧은 감사인사였지만 후리링이 정말로 루비를 아끼고, 자신과 루비를 하나로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느꼈었는데.
이번 다빈치 인터뷰에서도 확실히 드러내주니 기쁘다.
다음은 성설파트 누마즈는 저녁에 할게없으니 핫산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