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 -> 닛포리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배차간격 낮시간대 20분, 그 외 시간대에는 가끔 40분 간격도 있음.) 40분 소요
닛포리역 환승 5분, 넉넉잡으면 8분 정도 걸림.
닛포리 -> 이케부쿠로 jr 야마노테선 이케부쿠로/신주쿠 방면(배차간격 평일 낮시간대 약 4분, 주말 낮시간대 약 3분 30초) 13분 소요
이케부쿠로역 환승 8분, 넉넉잡으면 12분 정도 걸림.
이케부쿠로 -> 세이부돔 앞 세이부 이케부쿠로선 임시열차(원래는 돔으로 갈려면 열차를 한 번 갈아타야 되는데, 경기나 공연이 있으면 직통 임시열차가 있음.) 약 35분 소요.
환승시간하고 배차간격 고려하면 나리타 공항 역에 도착한 후 평균적으로 1시간 55분 정도 잡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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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 -> 시나가와 케이큐 공항선 12분(배차간격 낮시간대 약 10분, 요코하마 쪽으로 가는 열차와 교대로 오니 잘 확인하고 타는 건 필수.)
시나가와역 환승 7분, 넉넉잡으면 10분 정도 걸림
시나가와 -> 이케부쿠로 jr 야마노테선 시부야/신주쿠 방면(배차간격 평일 낮시간대 약 4분, 주말 낮시간대 약 3분 30초) 30분 소요
그 다음부터는 동일
하네다 도착이면 하네다 공항 역에 도착한 후 평균적으로 1시간 40분 정도 잡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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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도쿄 서북부인 이케부쿠로역에서 짭돔 가는 열차를 타기 때문에 스카이라이너 값을 감당할 의지가 있다면 도쿄 동남부에 있는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하는 거하고 시간 차이가 그렇게 크게 차이가 안 남. 뭘 선택할 지는 본인 자유고.
물론 숙소에 짐을 놓고 온다던가 해야 하면은 이런 건 소용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