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나오는 어린 리코 모자쓴 모습이 도도하고 너무 귀여웠다
2. 누마즈 역 앞에서 연습장소 얘기할 때 옷이 너무 귀여웠다
3. 분교 볼 때 당황하는 표정이 정말..
4. 요우 의문의 인물 발견하고 치카랑 웃으면서 뛰쳐나갈 때 너무 신나보여서 귀여웠다
5. 요시코가 리얼은 정의라 할 때 하이 목소리 까는게 정말 귀여웠다
6. 요우한테 들킬까봐 개 뒤로 숨고 쉿~ 할때 내 심장도 쉿~ 했다
7. 요우 쫒기직전 개주인한테 75도 인사할 때 얼마나 바르고 예의가 있는 아이인지 예뻣다
8. 요우한테 들키고 난다~하면서 치카위에 쓰러지는게 아주.. 강아지 보는줄
9. 새학교 설명회 후에 치카랑 밤에 집 베란다에서 이야기 할 때 옆모습이..진짜 여우에게 홀린다는 느낌?
10. 뒤에 바닷가에서 치카에게 포부를 얘기해줄 때 수줍은 많은 리코가 진심을 얘기한게 너무 대견했고 옆으로 묶은 머리 시발 존나 예뻣다
11. 리아 왔을 때 헤~ 하는게 녹을 뻔 했다
12. 마리엄마가 피아노 칠 때 박수치는게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귀여웠다
13. 이탈리아가서 요시코가 자꾸 요하네 중얼거릴때 다야몬드 입으로 걱정하는게 정말 너무 귀엽고 상냥하게 느껴져서 귀엽고 까다로워 보이지만 사실은 진심으로 멤버를 걱정하고 생각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귀여웠다
14. 리리금지~는 말하기에 손가락이 아프다
15. 홉 스톱 안무 초반에 리코 웃으면서 통통 튀는거 정말 귀엽다는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16. 이탈리아에서 혼자 음악 청취하러 갈 때 두손 모으고 가는게 풋풋하고 귀여웠다
17. 시이타케랑 싸울 때 고집부리면서도 힘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시이타케가 부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순간, 짖고싶었다
18. 치카 가사쓸 때 치카 칭찬할 때 자상하게 웃는게 정말.. 역시 웃을 때 정말 귀엽다
19. 이탈리아에서 돌아왔을 때 안에 하얀셔츠에 핑크색 맨투맨.. 역시 청초한게 제일 예쁜 리코였다. 지미한 패션이지만 너무 아릅답고 정갈한 아름다움에 계속 바라봤다
20. 성설이랑 대결곡 할 때 태양뜨고 의상 바뀌는 순간 정말 천사가 이런게 아닌가 싶었다
진짜 빨리 BD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