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어쨌든 스와의 입으로
이나미마마, 고바야시마마, 사이토마마, 스와마마의 2.5차원 마마라이브의 LINE그룹의 존재가 말해줬는데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게다가 타카츠키엄마도 가고싶다는 추가정보로 들어갔어 ᄏᄏ

그리고 스와씨의 부모님은 사실은 원정지의 라이브도 보러 와있는듯, 킹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또한 스와씨와는 별로 닮지 않았기 때문에, 아리사는 스와씨 부모님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

코미야 엄마는 대단한 낯을 가려서 사실 캐스트도 제대로 이야기해 본 적이 없다
아리샤의 재현을 보면 완전히 초기 루비 같은 동작을 하고있어

Aqours마마라이브 중에서 특히 사이토마마와 타카츠키마마의 캐릭터가 짙다.
둘 다 대단한 딸들과 어울린다
타카츠키 마마는 같은 효고현 출신인 다노 씨를 마음에 들어하고 딸 외상으로 기념사진을 꺼낼 모양이다.

가끔 행사장의 일곱 살배기 아이가 지껄이는 바람에 요즘이 잘 만지작거리면서 쪼르륵거리며 꽤 폭소를 터뜨린 것은 드문 광경.

사실 본인들은 완성된 영화 한 번밖에 보지 못했다
더군다나, 씨어터에서는 한 번도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이제 시어터로 보고 싶다
스와씨 "완성된것이 제일의 감동"많은 스탭이 관련되었지만, 스탭이 얼마나 철통있는지...라고 생각되는 만큼은 스케줄이 촉박했던 모양이다.

SS의 신곡 안무가 멋져, 교활하다, 라고 있는 것.
흔적을 몇 번이나 보는 사람은 슬슬 기억나는 건 아닐까?토키온쨩
여기서부터, 모두 흔들은 느끼거나 하겠니? 라고 관객에게 질문.
아리샤는 춤추어본것 동영상을 대충 훑어보는것 같아

덧붙여서 뿌리는 캐스트로부터도 보이고 있는것 처럼, 킹은 신경이 쓰이지만 낚이기 때문에 정직하게 필요하지 않게 하고 있다(고충이 아니니까!)
스와 "주변 사람에게 해당되지 않도록 즐겁게 해주면"
흔들이코피에서 첫번째로 들어오는 것은 청장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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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알들이 더 자세히 번역해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