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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ours 4th LIVE

그 반짝임은 지금도 모두의 가슴에

토쿄돔 라이브를 마치고―

Aqours가 전력 퍼포먼스를 다한，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 4th LIVE.

지금，9명이 그때 느낀 마음을 보내드려요♡

또，그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떠받쳐온

작사가 하타 아키 씨에게도 인터뷰를 결행！

페이지를 펴면 그 앞에는，

그날 본 출항하는 광경이 펼쳐져요.

To a New Voyage

2018년 11월 17일·18일 2Days로 토쿄돔에서 개최된

Aqours 4th LIVE．공연을 마친 9명 코멘트와 함께，

합계 15만 명이 열광한 꿈의 무대를 돌아다봐요.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

일정

2018년 11월 17일(토)·18일(일)

장소

토쿄돔

대무대인 돔공연을 성공시킨

Aqours는 또 다른 항해로

토쿄돔에서 개최된 4th LIVE에서

「Aqours는 9명만이 아냐」 그런

메시지가 짙고 명확하게 내세워졌어요.

우라노호시 교향악단 연주가 공연에 색채를 곁들이고，

Saint Snow가 게스트로서 서둘러 도착하고，

나아가 관객석에는 한없이 넓게 펼쳐진，

10명째 멤버―관객들의 모습．Aqours

Ship으로 드넓은 바다로 출항하는 9명의

모습은 틀림없이 집대성이라 할 수 있었어요.

게다가 “모두 함께 이루는 이야기” 는，이걸로 끝이

아니에요！ 완전 신작 극장판

공개，5th LIVE，그리고 첫 아시아

투어에 홍백 출장．그들의 새로운 항해가，

지금부터 또 시작돼요♪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

2018.11.17 Day.1

세트 리스트

·M1.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M2.Step! ZERO to ONE

·M3.사랑이 되고 싶은 AQUARIUM

·M4.소녀 이상의 사랑이 하고 싶어

·M5.푸른 하늘 Jumping Heart

·M6.결정했어 Hand in Hand

·M7.Waku-Waku-Week!

·M8.G선상의 신데렐라

·M9.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M10.거룩한 날의 기도

M11.징글벨이 멈추지 않아

·M12.MY 무용☆TONIGHT

·M13.기다려줘 사랑 노래

·M14.미숙 DREAMER

·M15.MIRAI TICKET

·M16.기적 빛나다

·M17.Awaken the power

·M18.No.10

·M19.꿈을 말하기보다 꿈을 노래하자

·EN1.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EN2.WONDERFUL STORIES

·EN3.Thank you, FRIENDS!!

Aqours 4th LoveLive!

SAILING TO THE SUNSHINE

2018.11.18 Day.2

세트 리스트

·M1.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

·M2.Step! ZERO to ONE

·M3.HAPPY PARTY TRAIN

·M4.소녀 이상의 사랑이 하고 싶어

·M5.푸른 하늘 Jumping Heart

·M6.정말 좋아한다면 괜찮아！

·M7.Waku-Waku-Week!

·M8.G선상의 신데렐라

·M9.마음이여 하나가 되어라

·M10.거룩한 날의 기도

M11.징글벨이 멈추지 않아

·M12.MY 무용☆TONIGHT

·M13.기다려줘 사랑 노래

·M14.미숙 DREAMER

·M15.WATER BLUE NEW WORLD

·M16.기적 빛나다

·M17.Awaken the power

·M18.No.10

·M19.용기는 어디에？ 너의 가슴에！

·EN1.미래의 우리는 알고 있어

·EN2.WONDERFUL STORIES

·EN3.Thank you, FRIENDS!!

타카미 치카 역 이나미 안쥬

시작 풍경부터 4th LIVE 그 순간까지！

9명이 함께 보낸 나날 전부가 가득 찼어요

리허설 때부터，상당히 넓이와 제일 윗자리를 의식해서

퍼포먼스를 했는데요，토쿄돔 현지를

들어가서 무대에 서보니，공간이나 음이 울리는데 전신이

술렁거렸지요！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너의 마음은

빛나고 있니？」，중앙무대 등장 그리고「Step!

ZERO to ONE」！ 전편 내내 쭉 마음 들뜬 연출에 볼거리

만재한 무대였는데요，전 특히 이 2곡.

Aqours가 시작할 때 본 풍경이나 그때 자신들을 생각해내며

가슴이 벅차오르고……매우 인상에 남았어요！

이번 라이브에 다양한 마음을 짜고，느끼고，울고

웃고 9명이 함께 보내온 나날이 전부 가득 찬

듯한 느낌이 들어요．모두의 미소가 매번，다른 표정으로

무대 위에서 반짝여요！ 그걸 보면 토쿄돔은

응원해주시는 모두에게도，저희에게도

특별한 장소구나 그렇게 실감했어요．정말로 깜짝 놀랄 선물을

모두 함께 풀어서 공유할 수 있었던 그 날을 평생 잊을 수 없어요！

앞으로의 Aqours에게도，더욱더 기대할만하도록

달려가고 싶어요!!

사쿠라우치 리코 역 아이다 리카코

전력으로 달려나간 토쿄돔공연

Aqours는 아직 보지 못한 세상으로 날개짓해요！

4th 라이브를 통해서，모두의 작품을 향한 애정을 지금까지보다도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2일간 완수할 수 있어서，

분함이나 후회는 전혀 없어요．그렇게 느낀 점이，이번 라이브에서

또 하나 성장한 부분이려나 싶어요．앞으로，분명

어떤 일이 있어도 저희는 힘내서 할 수 있다고 느꼈어요.

라이브에 와준 여러분이，그렇게 느끼게 해 줬어요．토쿄

돔이란 고장에서，아직 보지 못한 세상으로 Aqours는 날개짓해서 가요.

앞일은 아직 모르지만요，앞으로도 질리지 않고 저희를 지켜봐

준다면 기뻐요！

마츠우라 카난 역 스와 나나카

그곳은 넓고 근사한 빛 바다

직접 「고마워」 를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야！

처음으로 선 토쿄돔이란 무대는 불가사의한 장소였어요．응원해주는

모두가 올 때까지는「넓고 커다란 장소구나아」 그렇게 느꼈지만，

개연하고 모두가 있어 주니 완전히 자신들이 있을

장소구나 그렇게．6만 명이란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분이 와줘서，

많은 미소가 보이고，직접「고마워」 를 말할 수 있고…….

여기서 모두를 만나서 정말로 다행이야！ 그렇게 강하게 느꼈어요．넓고

근사한 빛 바다를 항해할 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또 토쿄

돔에 돌아가고 싶어!!

쿠로사와 다이아 역 코미야 아리사

눈 깜짝할 새였던 동경하는 토쿄돔

「MY 무용☆TONIGHT」 이 일등 추억！

동경하는 토쿄돔에 서서，매우 행복한 2일간이었어요．지금까지

어느 라이브보다도 정말로 눈 깜짝할 새고，이번에도 힘껏 즐길 수

있었어요．그리고，개인적으로는「MY 무용☆TONIGHT」

의상을 입을 수 있어서 굉장히 기뻤어요！ Aqours는 아직도 돌진해가니，

앞으로도 저희를 많이 만나러 와준다면

기뻐요！

와타나베 요우 역 사이토 슈카

Aqours Ship으로 눈부신 바다로 요소로！

언제나 떠받쳐준 여러분의 다정함에 감사

돔 엄청 굉장．토쿄돔에는 토쿄돔 신께서 있다고 느꼈어요.

돔이 지닌 굉장함을 이해할 수 있게 됐지요.

특히 이번엔 Aqours Ship을 보고，여러분 깜짝 놀랐겠지 싶어요.

저도 굉장히 깜짝 놀랐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Aqours Ship에 탈 수 있었던

점，그리고 반짝반짝한 바다로 항해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어요.

거기에는，언제나 떠받쳐준 여러분의 다정함이 있었고.

그리고 Aqours를 향한 사랑을 새삼스럽게 굉장히 강하게 느꼈어요．정말로

감사가 끊기지 않아요.

츠시마 요시코 역 코바야시 아이카

모두가 있는 한 고마움과 사랑을

이“10명”이 함께 또 돌아오고 싶어！

역시 토쿄돔은，Aqours가 지금까지 서온 어느 무대

보다도 커다래．그 점이 제일이었어요．이 무대에서 Aqours를

정말 좋아하는 10명째 모두의 얼굴，그리고 Aqours색으로 물든

토쿄돔이 보인 점……．여기가 고마움과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장소가 된 점……．굉장히 즐겁게 느꼈어요．배「Aqours Ship」

에서의 등장은 역시 제일 인상적인 연출이었어요．설마 Aqours가 배에

타고 등장하다니 생각도 못 하지 않았으려나？ 그렇게 빨리 보이고

싶은 마음이었어요！ 모두가 반짝반짝을 파랑으로 해줘서，

바다를 나아가는듯한 불가사의한 감각이 들었어요．고마워요.

라이브를 통해서 이 9명，그리고 모두도 함께 10명이

함께 토쿄돔에 돌아오고 싶다고 강하게 느꼈어요.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타카츠키 카나코

눈물 흘리면서도 열중해서 끝까지 해낸 돔공연

우리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진정한 시작！

아직도 먼 줄 알았는데，단숨에 끝나버린 4th

LIVE．무아지경으로 즐기고，깨달으면 배 위에 있고，깨달으면

마지막엔 눈물을 흘렸어요．모두한테서도 아직도 Aqours와 즐기고

싶어 그런 마음이 전해져왔다구!! 커다란 목표를 이뤘지만，

저희 이야기는 지금부터가 진정한 시작이에요．앞으로는 미지의

세상이 될 테니까 좀 더 고민하거나 헤맬 것 같고，꿈도 척척 커지고.

그래도 모두가 등을 밀어주거나，때로는

끌어당겨 줘서 극복할 수 있을듯해!! 그런 “10명째” 도

포함한 팀워크로 새로운「모두 함께 이루는 이야기」 를 짜가고 싶어요 ♪

지금까지 고마워．앞으로도 잘 부탁해―!!

오하라 마리 역 스즈키 아이나

「잘할 수 있으려나」 그런 불안도

모두 덕분에 극복할 수 있었어！

이번 라이브를 통해서，Aqours도 저 자신도，성장할 수 있었던 부분이

많이 있지 않으려나 싶어요．「1st LIVE가 요코하마 아레나!!?」

라든가，「2nd부터 투어!!?」 그렇게，좀처럼 말로는

잘 못 하겠는데요，정말로 할 수 있으려나 그런 마음도 있었어요.

이번 4th LIVE도 그런 감정은 들었어요．그치만，지금까지

무리라고 여겼던 일을 모두와 몇 번이나，무조건 극복해왔어요.

그래서，이번에도 분명 괜찮다고 진심으로 느꼈으려나 싶고.

라이브 중에 다른 멤버도 말했는데요，또

토쿄돔에서 라이브를 할 수 있다면 좋겠네 그렇게 느껴버렸어요．그리고

여러분도 그걸 바라주신다면 기쁘겠네，그렇게 느꼈어요.

쿠로사와 루비 역 후리하타 아이

3Days라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눈 깜짝할 새！

더욱 루비와 함께 있고 싶어

정말로 눈 깜짝할 새인 토쿄돔공연．「이대로 3일째도 라이브를

할 수 있어！」그렇게 여길 정도로 아드레날린이 계속 나오고，눈물도 계속 나오고.

더욱 Aqours，루비와 함께 있고 싶다고 느낀 돔라이브였어요.

그리고 또，여러분과 앞으로 걸어가는 이야기를 즐기면서

가고 싶네 그렇게 강하게 느꼈어요！

오타·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하타 아키 인터뷰는 좀 오래 걸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