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일반 아예 덕질을 쉬는 것도 한 방법이지 않냐??
- 글쓴이
- 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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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29 19:51:41
- 203.123
글쓴이 | 다만 걱정인 거는 1월 말에 가벼운 마음으로 물장판 보러 갔는데 영화표 수집하는 고인물새끼들이 떼로 몰려서 궁시렁대는 거 귀에 들어올까봐 난 그거만 걱정된다 203.123 | 2018.12.29 19:58:23 |
메가럽쿠쟈 | 좀 놓는다고 아쉬운 인간들이야 여긴 | 2018.12.29 20:00:52 |
치카와이 | 난 올해 아쿠아 놓았다면 너무 아쉬웠을텐데 | 2018.12.29 20:05:45 |
글쓴이 |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올해 너무 바빴고 다른 취미들도 많이 접해서 덕질이 비교적 소홀했음. 그나마 콜라보 카페 돌아다닌 게 18년 덕질의 전부? 그래서 나도 올해는 성지순례랑 내한 참석이 목표임 203.123 | 2018.12.29 20:21:50 |
글쓴이 | 사시사철 올 때마다 보여서 각인된 고닉들 생각해보면 흠... 203.123 | 2018.12.29 20:22:26 |
Doll | 뚜방뚜방 | 2018.12.29 20:39:03 |
김인호사쿠라코 | 인생을 어떻게 쉬어 | 2018.12.29 22:15: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