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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완성에『Aqours』눈물의 인사,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완성 공개 시사회로 등단

『Aqours』멤버가 완성 공개 시사회에 등단

「모두가 이루어가는 이야기」를 키워드로 올 미디어로 전개하는 스쿨 아이돌 프로젝트「러브라이브! 선샤인!!」의 영화『러브라이브! 선샤인!!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2019년 1월 4일 공개）』의 완성 공개 시사회가 12월 28일 도내의 극장에서 진행되었다.

완성 공개 시사회에는, 극중의 스쿨 아이돌 그룹『Aqours』의 멤버의 성우를 맡고 있는 이나미 안쥬(타카미 치카 역), 아이다 리카코(사쿠라우치 리코 역), 스와 나나카(마츠우라 카난 역), 코미야 아리사(쿠로사와 다이아 역), 사이토 슈카(와타나베 요우 역), 코바야시 아이카(츠시마 요시코 역), 타카츠키 카나코 (쿠니키다 하나마루 역), 스즈키 아이나(오하라 마리 역), 후리하타 아이(쿠로사와 루비 역)의 9명이 등단.

「제 69회 NHK홍백가합전」에 대한 기세와, 극장판에서의 눈여겨볼만한 부분에 대해 얘기했다.

영화 완성에 감격의 눈물, 눈여겨볼 만한 부분에 대해 얘기하다

러브라이브! 선샤인!! The School Idol Movie Over the Rainbow』을 이날 처음으로 전부 시청한 멤버들. 완성 공개 시사회의 서두에서 코미야는「3학년은 어떻게 되는걸까,『Aqours』의 앞으로는 어떻게 되는걸까 하고 두근두근하며 봐 주실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므로,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눈에 눈물을 머금고 인사. 

코바야시도 눈을 적시면서「오프닝에도 중요한 메시지가 적혀 있거나, 누마즈의 좋은 점이 그려져 있다. 중요한 장면들이 가득 차 있으니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한눈팔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후리하타로부터는「전 스쿨 아이돌의 성장한 곳을 봐 주셨으면 한다. 특히 루비의 점점 성장해 나가고 자립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므로, 후반의 대사 하나하나에 주목해 주셨으면 한다」고 눈여겨볼 만한 부분에 대해 말했다.

홍백가합전에 대한 기세는?

『제 69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는 것부터 그 기세에 대해 질문받은 스즈키는「매회 저희 집안에서는 홍백을 정월에 보고 있기에, 매년 제가 보고 있는 방송에 출연하게 해 주신다니」라고 진심을 담은 모습. 

타카츠키는「재팬 컬쳐의 대표로서도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때문에, 자신을 가지고 퍼포먼스를 전해드리고 싶다. TV 앞에서 기대해 달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스와는「아직 실감이 전혀 나지 않지만, 많은 분들에게『홍백 볼게』『힘내』라는 말을 들어서,『홍백에 나올 수 있구나』라고 조금씩 실감하고 있다」라고 코멘트. 

아이다는「오늘, 극장판을 보고 나서, 다시 한번 러브라이브의 중요함을 느꼈다. 멋진 작품을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가슴을 펴고 스테이지 위에서 노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사이토는「단지 전력으로, 러브라이브 선샤인, Aqours, 그리고 러브라이브라는 작품을 전력으로 TV 앞의 여러분께 전하고 싶다」라고 답변. 

마지막으로 멤버를 대표해서 이나미로부터「이제부터 아쿠아의 이야기를 전국에 전해드릴 수 있기에 기대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미소를 지었다. 이어서「전력으로 멋진 작품을, 무대인사가 각각 있기에, 좀 더 좀 더 전해드릴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기에,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라고 어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