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킹블 2 Neo 특)

-기존 킹블2 단종시키고 화이트 LED 추가한 RGBW LED로 개선한 모델.

-킹블3의 커넥터 꽂는 구멍 자리에 '핫버튼' 추가됨. 핫버튼에 색 지정해놓고 다른 색 들고있을때 누르면 바로 지정한 색으로 바뀜.

-손잡이 바로 위 테두리, 뚝배기 끝 마개(?)부분이 은색 멕기

장점

-무난함. 15색이라 엥간한 공연에서 다 써먹을 수 있음. 아이마스의 검은색 펜라이트 마냥 ㅈㄴ 특이한 색상 아닌 한 다 됨.

-켜는게 빠름. A, B버튼 동시에 짧게 한번 누르면 바로 켜짐

-3보다 조금 저렴함(그래봐야 1~200엔 차이)

단점

-무난한거(...). 15색이다보니 없는 색 조합이 불가능함

-바닥에 버튼있는게 킹블 종특이라, 울버린이나 발록처럼 한번에 여러개 쥐면 색 바꾸는게 매우 힘듦

킹블 3 Neo 특)

-기존 킹블3과 차이는 없으나, 기판에 문제가 있던걸 수정해서 다시 내놓은 제품. 기존 킹블3은 단종됀지 오래다.

-스마트폰 이어폰 잭에 연결하는 전용 장치를 통해 킹블 어플로 색변경, 색 순서지정 가능.

-손잡이 바로 위 테두리, 뚜껑 끝이 금색 멕기

-어플이 없어도 기본 15색이 존재하며, 변경잭이 없거나 어플을 사용할 수 없을 때 이용한다.

장점

-이론상 수백가지 색을 지정할 수 있음.

-어플로 색, 순서 지정한 프로필 여러 개 작성할 수 있어서 그때그때 바꿔줄 수 있다

단점

-킹블2처럼 퀵스타트가 안됨. A버튼 길게(1초정도?) 눌러야 켜짐.

-아이폰은 문제가 거의 없으나, 안드로이드는 기기에 따라 어플 호환성을 심각하게 타는 편.

갤럭시S4에서 안 되는데 S6에선 되고 엑페XZ에선 되는데 G2에서 안되고 그럼.

심지어 같은 기종 다른 기기인데도 한쪽은 색변경이 되고 다른쪽은 안 되는 경우도 있음

*샤이닝, 스모크 차이점

-샤이닝: 그냥 밝음.

-스모크: 밝기는 샤이닝보다 약간 떨어지는데, 빛이 고르게 퍼짐.

결론: 걍 맘에 드는거 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