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는 동반입장으로 1층 ㅆㅅㅌㅊ로 다녀왔음
진짜 자리 ㅆㅅㅌㅊ 비싼망원경 사가서 나마로 확실하게 잘보였음
그냥 아쿠아쉽 앞쪽오면 망원경 안써도 실물 다보였어 진심 행복했음 이렇게 1일차는 띠용한게 많았었지
그런데 싀발 2일차때 사건이 터짐
2일차는 2층 망원경도 있고 그럭저럭 뷰도 좋았음
동반찾기 귀차나서 1일차만 동반 구하고 2일차만 이전에 유통센터에서 산거로 갔어 그리고 판매자 통수먹고 퇴출당했음
존나 어이없는게 미숙드리머 까지 잘가다가 아쿠아쉽 나오기전 무대 준비할때 와서 껄려서 쫒겨남
이거 넷에서 돌아 다니는 까발린 자리라고 암표 산거 들키고 저앞까지 친절하게 모셔주더라 ㅎ...
2일차 그때부터 미치기 시작했대메 난 그부분부터 전부 타천당함 생각하니 또 쟞같네 더블앵콜도 못보고
당시 빡치는거보다 어이가 상실했음 허탈했고
방음은 시발 쟞같이 잘 되있어서 잘 들리지도 않더라
느그들은 암표사지마라
아 2일차 외노자나 할껄 그랬나... ㅎ
중대발표 뜨고 내가 그자리에 없었다니 생각하니 슬슬 빡돌더라 눈물나고 심울해져서 숙소가서 쳐잠
(간단요약)
1. 2일차 미숙끝나고 암표걸림
2. 느그들은 암표사지 마라
3. 판매자가 통수침
4. 센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