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이새끼들 팀 까보면 디자이너 한 명도 없고 싹다 그림쟁이인게 분명함

프로젝트 로고 새로 만든거야 ラブライブ ! 로고가 워낙에 유명하고 오래 써서 그대로 간다고 치자
근데 2013년 입덕할 때 부터 지금까지 저 구려먹은 공식 사이트 디자인은 갈아엎을 생각도 안함

뱅드림 공홈 가보니까 모바일 지원도 해주던데 럽공식 이새끼들은 2013년 피씨only 시절 그대로임
웃긴건 2013년에도 보자마자 개구리다고 생각한 디자인인데 그걸 5년이나 더 썼고 얼마나 더 쓸 지 모른단거임

라이브 로고 만드는 꼬라지도 보면 뮤즈 핍스때 외주라도 맡겼는지 그거 빼고 싹다 구림

파이널 로고는 유출본 떴을 때 꼬라지 보고 당연히 합성일거라고 생각할 만큼 개구렸고

아쿠아 퍼스트 로고 처음 보고 굴림체에 경악을 금치 못함
세컨 해파트 로고는 그나마 멀쩡하게 만들었다 싶더니 서드에서 뭔 시발...
서드 로고 진짜 뭐였냐? 롯데마트 가면 5만원에 파는 미국산 수입 장난감에 박혀있게 생겼음 아니면 동네 영어학원 책 표지처럼 생김

포스에서 젤 할 말을 잃었는데 GTQ 포토샵 자격증 과제로 던져주게 생긴 디자인이 시발 딱 나타난거임
촌스럽게 별 아홉게 박아뒀는데 EBS 최선묵 지구과학 강의에 천체파트에 똑같이 생긴 별 나옴 색깔도 똑같음

굿즈를 이따구로 만드니까 가끔 멀쩡한 굿즈 나오면 갓굿즈 갓굿즈 하면서 빨아재낄 수 밖에 없는데
그 중에 몇개 꼽자면 메탈스트랩이랑 뮤즈적 아이폰 공식 케이스 정도

이번에 포스 팜플렛 나온것도 보니까 배경은 물인데 로고는 존나 이질적으로 떠다니고 아쿠아 로고는 왜 시발 색이 저따구며 폰트는 왜 저러며...

그나마 앨범아트 만드는 센스는 점점 나아지고 있음
2기 BD 전권특전 앨범아트 보니까 깔끔하게 잘만들었고 홉스텝와이도 컨셉 괜찮게 잡았어
해파트때 봤던 윈도우 기본 폰트로 만들법하게 생긴 쓰레기 로고 이제 안만드는게 어디냐

근데 팬미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괜찮았어
작년 팬미 티셔츠는 역대급으로 잘뽑았고, 올해 유닛대항전 로고 컨셉도 괜찮게 잡았어
올해는 호불호는 갈리지만 디자인 자체가 문제될건 아니야 컨셉의 문제지...

그니까 핍스는 제발 멀쩡하게 만들자 응???? 뮤즈 핍스때 잘 했잖아 근데 왜 점점 뒤로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