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5년 후..

이번에는 절대 뮤즈때처럼 끝낼 수 없어!

글로벌 팬들이 나서기 시작함

마치 학교를 구하기 위해 스쿨아이돌을 시작했던 그녀들처럼 말이지

처음에는 각자의 자리에서 각자의 방법으로 시작되던 일이 점점 구체적인 계획이 되고

관련업 종사자 및 성공한 덕후, 금손, 니트지만 시간과 열정이 넘치는 친구들이 모여서 팬들의 출자금으로 공동의 지분을 가진 소속사 설립

그 결과 아쿠아를 중심으로 뮤즈도 복귀해서 가끔 카메오 출연해주고

뉴 라브라이브 프로젝트의 시작

모두가 만들어나가는 이야기가 정말 현실이 됨

그리고 공식이 혜자가 됨

당연히 이윤창출보다 갤주들의 계약과 팬들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소속사니까

굿즈값 지금의 1/5 (거의 원가에 팜)

뭐만들지 투표로 정해서 개지갑이나 마스코트챰같은거도 안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