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뇌피셜)

러브라이브 2기 3화 삽입곡
UTX에서 어라이즈와 대결을 펼쳤던 그곡
의상도 이쁘고 안무도 멋지고 노래도 좋은 그런곡이다

그럼 왜 이곡이 유독 선샤인에서 많이 강조가 됬는지
내 뇌피셜로 알아보자

우선 꿈의 문이 크게 언급된건 선샤인 2화 4화다

스쿨아이돌을 모르던 리코가 뮤즈에 곡을 듣고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부르고 그곡을 들은 치카와 대화를 나누는 씬이다

이부분이 왜 중요하냐면 꿈의 문 가사 자체가 치카가 바라는 스쿨아이돌의 이상향 적인 부분이 많이 접목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곡에 가사속에 치카는 피아노에 힘겨워
하는 리코에게 전달 해주고 싶어 했던 것 같다.

힘듬을 딛고 일어섰으면 하는 자그마한 메세지를...
실제로 이곡을 듣고 리코의 마음은 많이 돌아서게 된다.

2번째 예시는 4화인데

문학소녀 마루는 루비를 이렇게 표현하고는 한다.

무척이나 상냥하고 착해서 모든지 남에게 맞쳐주는 아이

자신의 소망과 꿈을 가슴 한켠에다 나둔체 살아간다는

마루자신의 꿈은 그런 루비가 자기 자신의 '꿈의 문'을

열었으면 한다고 이처럼 유메토비의 주제는 선샤인속 여러

캐릭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치카가 마루에게 해주고 싶은 말중 하나가 아닌 가 싶은 유메노토비라의 또다른 가사다.

스쿨아이돌 할 수있을까? 가 아닌 하고싶은가?

일찍히 뮤즈편에서도 호노카와 노조미가 똑같은 말을 할만큼

갓 대사 자기 자신에 대해 콤플렉스가 강한 마루에게

루비뿐만이 아닌 자기 자신에 꿈의 문도 활짝 열 수 있는

계기가 된것이 아닌가 싶다.

이곡은 선샤인 세계관에서는 전설적인 곡이기 때문에
어라이즈와 지역예선에 그것도 UTX에서 어라이즈와
경연하여 본선에 오른 곡이기 때문
아쿠아에게 치카에게 다가오는 이미지는 남다를 것같았다
먼가 정리가 안됬지만 아무튼 아쿠아에게는 남다른 곡인것 같다.

어서 빨리 2기가 나와서 더 높게 더 빛나게 비상하는 아쿠아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