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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마리와 단둘이 아와시마에서 알콩달콩 지내는 카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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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sunshine/1299069
- 2017-08-09 15:44:24
마리가 잠든 깊은 밤 바다에 몰래 들어가는데.. 잠수해서 우치우라쪽으로 약간 헤엄쳐가자 누군가의 모습이 보인다 요우 : 요소로! 카난쨩이 보고싶어서 와버렸어! 카난 : 아하하, 나도 요우가 보고싶던 참이었어 (허그) 다시 바닷속으로 들어간 둘은 바닷속에서 아무도 모르게 데이트를 한다. 그리고 그 둘을 지켜보는 어떤 물체 마리 : 하아.. 어쩐지.. 이 여우같은 년들... 이런거 보고싶다 |
Windrunner | | 2017.08.09 17: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