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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4센다

원문 : http://www.lovelive-ss.com/?p=15383

본문에 성적인 표현이 있어서 보기 불편하신분들이 계실까봐 제나름대로 순화해서 썻습니다

요시코 「……」

「요시코? 오늘은 학교 어떻게 할래？」

요시코「…안갈래」

「엄마 일 다녀올게？」

요시코「…다녀오세요」

「쉬는 것도 좋지만 계속 그러는건 안돼」

요시코「…」

요시코「…하아」

요시코(왜 그런말을 한거야 난)

요시코「…」

삐리리리

요시코「읏！」움찔

요시코(윽…학교에서 전화…)

요시코「전원 꺼두자」

요시코「…하아」

요시코(벌써 3일째 학교에 안가고있어)

요시코(집에서 인터넷하고 가끔 운동하기만 하는 생활…)

요시코(위험해…친구가 생겼으면 좋겠지만…무리야)

요시코「…」

요시코「……울 것 같아」

요시코「…」

요시코「…읏」훌쩍

요시코「…！…우、울지않아」

요시코「…」

요시코「……………좋아！」

요시코「자 그럼！오늘도 인터넷하고 니○ 보고~ 앗 스쿠페스...는 전원 꺼뒀었지」

요시코「그럼 우선 인터넷 해야지～♪」

딩동

요시코「오호？」

요시코(이런 시간에 누구야…)

요시코(Ama○on인가？)

요시코「ㄴ、네」두근두근

철컥

다이아「안녕하세요」

쾅

요시코「…」

요시코「!?」

「열어주세요」

 요시코(에？지금 우리학교 교복입은 사람 있었던거 같은데？)

「츠시마씨、열어주세요」

 요시코(뭔가 말하고있어…)

철컥…

요시코「저기…누구신가요?」

다이아「…저는 학생회장입니다」

요시코「하아…」

요시코(에？학생회장이 어째서 우리집에…)

다이아「…실례해도 괜찮을까요？」

요시코「하？」

다이아「엣」

요시코「아…ㅈ、죄송합니다！」

다이아「아니…그렇게 겁먹지 말아주세요」

요시코「……어차피 바보취급할거지？」

다이아「에?」

요시코「나를…히키코모리인 중2병이라고 바보취급하는거지！！」

다이아「…」

다이아「요시코씨」

요시코「뭐、뭐야」

다이아「조금 냄새나네요」

요시코「！？」

다이아「제대로 목욕하고있나요？」

요시코「제…아…제、제대로 하고있어！」

다이아「실례……그럼 이 냄새는…앗」

요시코「에？」

다이아「……운동하고 있었군요？」

요시코「에！？하、하…하앗！？그런…？자ㅇ…앗！？///」

다이아「어쩐지…」

요시코「자、잠깐！아아안한다고！！애초에 잘 끝내고나면 냄새라던가 지우려고 목욕도…！」

다이아「…어머…하고 계셨던건가요」

요시코「！？！？」

다이아「…뭐 어느쪽이든 상관없어요」

요시코(뭐、뭐야 이사람～！)

다이아「그럼 요시코씨、본제입니다」

요시코「돌아가！！」

다이아「안됩니다、당신이 학교에 간다고 말하기전까진」

요시코「…너랑은 관계 없잖아！」

다이아「하？」

요시코「엣」

다이아「있습니다！！！」쿠와

요시코「우에에！？」

다이아「……요하네」

요시코「…」움찔

다이아「타천사 요하네…어젯밤의 방송…재미있었어요」

요시코「…………시청자ー？」ﾎﾞｿｯ

다이아「…」끄덕

요시코「……///」

요시코「……고、고마워///…그러니까…어제 방송은말이야？사실은 좀 더 제대로 된 점…어라…나 무슨말을 하고있는거지…///」머뭇

다이아「…귀엽네요 요시코씨」

요시코「읏！？///」

다이아「…자、그럼 요시코씨」

요시코「…네」

다이아「저와 함께 학교에 가시겠습니까？」방긋

요시코「……네///」

おわり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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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여자 요시코

굵게표시된 단어는 순화시킨 단어입니다 원문은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즐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