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동숲 - 리얼타임으로 400시간. 앞으로도 잔잔히 할 듯
건전 - PC로 하는 것보다 어려워서 많이는 못하고 종종 하는 중
할나 - 두 번 깸. 고통의 길은 스위치론 못할 듯
하데스 - 35시간 로그라이트 중 스위치로 하기에 제일 재밌는 듯
야숨, 왕눈 - 야숨 120시간 왕눈 110 시간. 이상하게 멀미 거의 안 남.
뱀서 - 처음 나왔을 땐 재밌게 했는데 다른 뱀서라이크 하다가 하려니 눈이 높아진 건지 손이 잘 안 감
브로테이토 - 80시간 다 깸
레알세 - 튜토리얼만 하고 손이 안 감
마딧세이 - 재밌게 10시간 채웠는데 멀미가 너무 심함
이 정도 해봤는데 게임들 가격이 꽤 비싸서 그냥 한 번 해볼까 식으로 사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음.
데이브 더 다이버는 예약 걸어뒀고 베요네타3, 데드셀, 아이작, 메트로이드 리마스터, 레데리, 스플래툰, 커비 디스커버리, 위쳐3, 바쇽, 리나메, 팀파이트 매니저, 씨 오브 스타즈 이 정도 위시리스트에 넣어둔 상태임.
JRPG 다 좋은데 캐릭터 하나하나 스펙업이 너무 귀찮음(크로노 트리거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