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마이너 갤러리 저장소

메인 본가 시리즈에 대해선 상당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데, 3DS로 발매된 6세대/7세대 작품들(특히 울썬문)에 대해서 비판의 강도가 매우 강하며, 대체로 고평가를 받는 5세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비판이 나오기도 한다. 특히 호평이 많은 5세대의 스토리에 대해 시도만 좋았지 아무런 결론 없이 흐지부지됐고 네덕들이나 빨아제끼는 스토리라며 비판적인 의견이 우세하다. 레츠고 시리즈도 그래픽과 모션으로 욕을 먹었지만 막상 레츠고 발매 후에는 많은 갤러들이 구매했으며, 의외로 할만하다는 평가가 대세가 되면서 빠와 까들이 싸우며 갤을 불태우는 것이 소드/실드 발매 전 시점까지도 이어지며 포스퍼거들의 이미지는 바닥을 찍었다. 8세대 소드/실드도 포켓몬 칼질이나 그래픽 등으로 까이며 소수의 실더들과 포스퍼거 대전이 벌어지지만 어차피 나오면 다들 태세변환하며 살 개돼지들이고 판매량은 천만을 찍을거란 것은 아무도 부정하지 않는다. 출시 이후로는 오히려 8세대를 구작들에 비해 훨씬 고평가하는 분위기.

포켓몬 퀘스트는 첫 공개 당시에는 그래픽이 저게 뭐냐 하는 등의 부정적인 반응이 많았으나, 막상 발매되고 나자 며칠간 갤러리가 포퀘 관련 글로 도배될 정도의 인기를 끌었다. 현재는 인기가 식고 모바일로도 발매돼서 잘 언급이 되지 않는다. 폿권 디럭스는 거의 이야기가 없다. 가끔씩 포켓몬 본가 시리즈의 그래픽 관련 떡밥으로 화자되거나, 포켓몬 전투를 실시간 액션으로 바꿔달라는 요구를 하는 글에 실더들이 꼬우면 폭권하라며 언급되는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