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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d Club 에서 우연찮게 만났던 풀트래킹 유저

평상시에는 수녀복을 입고 다니는 악마였다가 클럽에서만 옷을 벗어던지는 엄청난 컨셉의 유저였다.

요즘에도 활동하고 다니려나?

파티클 제한이 없었을 당시의 아바타 이펙트..

WhiteBlack 이라는 아바타였던걸로 아는데 검에 스피커가 달려있어서 꺼내면 월드 전체가 난리가 났었다.

진짜 가지고 싶었던 아바타..

동방 프로젝트 마을이 열러서 구경가봤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도축(?) 현장

다들 잘 지내니..

???

이건 언제 찍은거지 띠용

지금 생각해보면 공포케릭터 둘이 있었네 개무섭;

작은 케릭터로 돌아다니다가 풀 트래킹 미코 메이드에게 밟힐 당시의 사진

나도 모르게 F12를 누르고 있었다..

다 추억이네. 사진 많이 남겨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