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음료다.
최근 친한 외국인 지인분이 맵을 정식으로 오픈해서 추천및 탐방글을 써본다.
퀄리티도 적절하고 클린하니 한번 가보는걸 추천해본다. 서론이 길어지기 전에 시작한다.
퍼블릭 아바타월드이다. 공개되었으니 마음껏 이용해주길 바란다.
Sarma's Airfield 검색하면 바로뜨니 가볼껏.
처음 들어오면 이런식으로 되어있다.
제작자양반이 제일 좋아한다는 스핏파이어가 우리를 반겨준다.
제작자양반을 만난다면 스핏파이어를 넘버원을 외쳐주자.
모닥불 근처에 앉아서 대화도 할수있다.
Join the 로리폴리스!
정식발매전 사진들이다.
로리폴리스 SWAT팀 안내표지판.
좌측부터 아바타 안내 라이플맨(M4 자동) 브리쳐(샷건) 팀리더(무기X)
텍티컬슈터(권총) 라이플맨(M4 단발) SWAT팀 차량
막사 전방이다. 국뽕이 차오른다. 6시에는 국기 하강식도 한다고 카더라.
막사앞에는 라디오가 있어서 노래도 들을수 있다.
선진병영답게 벽에 핀업걸이 박혀있다.
병사개인의 취향도 존중한다.
곧이어서 보통경찰도 출시된다 카더라.
미코군인도 추가된다고 한다.
예전에 찍은 짤임. 앞으로 나올 아바타와는 차이점이 있을듯 하다.
우간다너클즈를 막아낸 DE-D(W)AY를 기약하는 묘비이다.
사격장도 준비되어있다. 군필여중생들과 함께 사격훈련을 즐겨보자.
아바타 사진은 스포일러니깐 일부러 안올렸다. 직접가서 확인해보길 탄피,총알이펙트,탄착이펙트 등등 구현이 잘되어있다.
무엇보다 미코가 공무원도 하고 군인도 하니 앞으로 미코가 다 해먹을듯 하다.
추천과 댓글은 압도적으로 감사합니다!
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