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냈나 다들 반갑다 음료다.
오랜만에 동방역에 대해서 글을 쓰는 기분이야.
저번에도 말했듯이 맵은 꾸준히 개변중이야 서론이 길어지니 시작해보자.
맵은 현재 현재진행형으로 제작중이다. 사진찍다가 손가락이 찍힌경우가 가끔있으니 미리 양해를 구한다.
동방역2.0으로 개변되면서 역테마 색이 파란색에서 가지색으로 변한듯하다.
저번에 잠깐보여줬던 편의점에서 동방역 나들이를 위해서 간식거리를 사가자.
매장안은 청결한 현대식 편의점이다.
알바생은 화장실간듯 하다.
기차여행하면 역시 도시락
계산은 셀프인건가?
동방역2.0 내부
우대용으로 한개 뽑아보자.
동방역2.0 타는곳
화물열차 말고도 신칸센인지 KTX인지 고속열차도 지나간다.
열차가 도착했으니 타러가자.
먼저 타있는 승객1분 발견.
마력으로 움직이는 열차답게 창밖 풍경도 범상치 않다.
이번에 추가된 새로운역이다. 동방역이 현대적인 스타일이면 이역은 뭔가 옜스러운 느낌이 나는 역이다.
플렛폼에서 장난치는 사람들
내부에 마을이 있다!
선술집?인가
서당도 있다.
훈장님은 잠시 마실가신듯 하다.
높은곳에서본 마을
이상으로 동방역2.0 소개를 마친다.
맵은 갱신중이고 정식발매는 아직 안됬다.
외국인도 간혹 많이보이니 동방예의지국 다운 모습을 보여주자.
2.0하자보니 머리속이 히오스2.0생각뿐이다. 한판해야겠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