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랜더 뚜따의 난이도
하 - 옥속에 피부없이 TDA식같은 정형화된 모델링을 뼈대 합치기로 붙이는 정도
중 - 쉐이프키 만들거나 옷모델링 새로운 바디에 붙이는 정도
상 - 모델링의 폴리곤이 신채에 맞지않는대 늘려서 붙이고 바지가랑이 허벅지를 깔끔하게 피붙에 밀착시켜서 붙이는정도
최상 - 모델링을 점부터 시작해서 만드는 정도
구분방법은 포트폴리오 안쪽을 보여달라고 하거나 커미션 해주시는분의 아바타를 인게임에서 옷안쪽으로 카메라를 집어넣어서 보시면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상대 뚜따 실력이 아니라 옷입히는 센스와 색조합의 능숙함을 보시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파티클 경우는.. 난이도로 나누기가 애매하네요
테일 퀄리티 사출 콜라이더 포토샵 쉐이더 서브이펙트 노이즈 딜레이 이것저것 봐야할게 많기때문에
이미 완성된 파티클 보시고 적당히 본인판단하에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네여....
파티클같은 경우는 가진게 많고 경험이 많을수록 뽑아내는 퀄리티가 천차만별이라 이걸 상중하로 나누기가 어려워요
그냥 눈으로 보기에 멋진걸 가졋다고 생각하시면 그걸로 만족해 주셧으면 좋겟네요.
쉐이더 역시도 가지고잇는 자료의 차이이긴 하지만 핵심은 포토샵 센스입니다.
포트폴리오에 나와잇는 캐릭터들에 사용되는 쉐이더나 문약을 직접넣엇다고 말하는 아바타의 문양을보고 센스를 직접 체크하시면됩니다.
그리고 아바타 하나를 각잡고 커미션 받아서 돈뽕을 다 뽑으실 생각이시면 아바타 월드를 돌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자신이 생각하는 오리지널 조합은 당신이 생각한것보다 옷을 붙엿을때 이쁘지 안을수잇습니다... 굉장히 많이...
이미 완성된 예쁜캐릭터의 예시를 가지고와서 그것에 쉐이더와 파티클 택스처 그리고 옵션으로 다른것을 붙이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꼭 자신의 이름태그를 머리위나 샌스잇는 방향에 부착할것을 부탁하세요 원형으로 돌아가는 간단한 암벤드형 네임테그는
날먹이니까 그냥 넣어달라고 하셔도 무방합니다
아바타의 로딩이 끝낫을때 가벼운 파티클과 믹싱된 사운드를 추가해달라고 부탁하세요.
손모양과 표정을 만드실때는 꼭 핸드모션도 포함해서 표정을 넣어달라고 부탁하세요.
애니메이션을 만들어 달라고 할때는 구채적인 이미지를 가벼운 그림판에 그림이라도 제공하시고 만들어달라고 부탁하세요.
파티클을 만들어달라고 하실때 가장 중요한건 [월드에 남는 파티클을 만드는가] [그저 뼈대를 따라움직이는 파티클을 만드는가]
이게 중요합니다. ... 더 깊게가면 충돌과 서브파티클 테일잔상 노이즈;; 쓸게 많아서;;
파티클이야기를 하면 굉장히 길어지니 나중에 또 쓰게되면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