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 3시인가 4시경에 브붕이랑 고딩때 얘기하면서
재밌게 놀고있었는데 이제 슬슬 출근도 있고 꺼야겠다 싶었던 찰
나에 웬 쿄코가 찾아와서는 조용히 있다가 갑자기
혹시 님 갤닉 요정님이에요?
님 진짜 그렇게 살지마세요
존나 쿨찐같아요 왜이렇게 티를내세요
존나 의미심장한 말만함
뭐 딱봐도 말하는 뽄새가 존나 개병신같아서 내 친구도 있으니
분위기 조지기 싫어갖고
저 선생님이랑 싸울생각 없어요 하면서 욕들어주면서
분위기 맞춰주면서 웃어주기만 했는데
쿨찐이니 뭐니 애미없냐 그러길래
그냥 웃어주면서 아 예예 빨리 가라 이런 생각밖에 안들었음
뭐 꼴받으면 블락을 박든 차단을 하면 되는건데
내가 뭐가 그렇게 미웠는지 알지도 못하는 병신이 꺼내는 첫마디가 그거였는지 ㅠ
존나 모기마냥 앵앵거리길래 좆같았는데 갤에서 또 지랄하길래
나도 장작탄거임
나는 남을 무시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너를 무시하는거임
좆벌레년아ㅗ
현실구분도 못하고 사는 애미뒤진새끼가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음
걍 평생 음주교류회 다니면서 항상 살던대로 사셈
뭐 씨발 나랑 과몰입 하던애 아니면 나한테 야몰입 도킹하다 챠차여서 꼴받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