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을 주고 애정을 받는다는거 자체가
현실 연애랑 똑같고
그에따라 연애를 하는 두사람에게 부여되는 책임이라는게 있는 법인데
그거에 대해선 존나 관대한걸 넘어서 무책임한거같음
내가 어떤 사람이랑 연애를 시작하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그 사람이 내편이 되주고 내가 그사람편이 되서
서로 힘들고 나쁜일이 있으면 서로 위해주고
서로 좋은 일이 있으면 같이 기뻐해주는 책임이 생김
동시에 결국 가족도 아닌 타인이기에 인정하고 지켜줘야할 마지막 선이라는게 있음
근데 그저 누구 하나잡아서 자기 감정쓰레기통으로 쓰고
성능좋은 딸딸이 기계로 쓰려는 생각밖에 없다라
위에 말한것조차 할 생각도 없으면서 사랑한단말을 그렇게 쉽게 꺼내냐
남자가 사랑한다고 말하는건 충분히 자기 감정에 확신이 들었을때 할수 있기에 그만큼 묵직하고 울림이 있는건데
사랑한단말을 쿵쾅이들 배고프다 하는것처럼 자주 말하는 건 진짜 없어보임
내가 위에서 말한것들이 그냥 모쏠아다라도 평범하게 친구들이랑 지냈어도 어느정도 몸에 배는것들인데
찐따새끼들이라 그런가 그런걸 모르는거같음
특히 갤에 지 몇번과몰입 했다고 자랑하는 고닉 몇명있는데
무슨 원나잇 한 숫자 자랑하는것처럼 가볍게 말하는데 꼴뵈기 싫어 죽겠음
보고있냐 새끼야
니말하는거야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