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리자께서 글을 삭제하여 다시 올립니다. 몇분 안되서 삭제되어 이번에 올리는 것이 마지막입니다.
제가 진짜 손맛인 METALLICA 입니다.
최근에 제 예기가 디시인사이드에 유동이니 뭐니 이런 예기가 떠돌고 있어서 이 글로 종결시키겠습니다.
이 글이 사과글이라고는 못하겠지만 제 솔직한 심정을 글로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말하겠습니다.
저는 디시인사이드에 잘 들어가지 않고있으며 가끔식 디시인사이드에 손맛이라고 검색하며 제 예기가 있는지 검색만 합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냥 글을 작성하지않고 눈팅만 한다는 뜻입니다.
https://mgall.app/view/vr/839505?page=191
여기 글에 보시면 여자 목소리만 들리면 디@코 아이디를 받아내서 저랑 야스 하시겠냐고 언급이 나오는데
솔직히 말해서 여성유저하고 H방에서 야스하고 싶은 건 맞습니다. 남성유저분들 중에서 여성유저분과 H방 가는 남성유저분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제가 H방에서 여성유저들을 찾아다닌 건 사실입니다.
그러나 모든 여성 유저분들한테 디@코 아이디를 물으며 디@코 아이디를 따내서 야스하시겠냐고 이런 것은 하지 않았습니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r&no=838998&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C%82%AC%EC%A7%84%EC%9C%BC%EB%A1%9C+%ED%98%BC%EB%82%AC%EB%8D%98&page=1
디@코상에 나온 여성분 제 얼굴사진을 보내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고백으로 당황스럽게 했던 점도 사과드리구요.
또한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vr&no=839532&s_type=search_subject_memo&s_keyword=%EB%8B%89%EB%B3%80%ED%96%88%EB%8B%A4%EA%B3%A0&page=1
H방에 한번 더 가자고 했던 건 여성분께서 처음에 H파티룸 3층에 같이 가주셔서 며칠 후 한번 더 H방에 가자고 제가 제의를 했던 건데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제가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구요. 다시 한번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지만 저도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드리는 성격입니다.
그러나 저한테 비난하시는 분 보면 정도가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이 터진지 2년이나 되었습니다. 네 저도 아직 정신못차린 거 압니다.
그치만 저도 남자이고 외로운 걸 어떻게 합니까?
현실에서 못사귀면서 VRC에서 여자나 꼬시고 다닌다고 뭐라고 해도 상관없습니다.
VRC상에서 남녀가 만나서 실제로 연인사이가 되는 경우가 꽤 많이 있었는데 저는 그러면 안되는 겁니까?
이제 H방에 가서 여자를 찾아다니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여자하고 이제 야스할 생각은 아예 접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성유저분들하고 대화한다고 태클거시는 분들 좀 계시는 것 같은데
단순히 여성유저분들과 대화한다는 이유만으로 태글거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남자라서 이성한테 관심있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저도 이제 나이가 먹을대로 먹은 사람이라서 여자한테 들이대면서 디@코로 물어볼 생각은 추어도 없습니다.
지킬 선은 지켜가면서 남자든 여자는 자연스럽게 대화할 겁니다.
그리고 정도가 지나치는 비난글은 저도 법적대응할 것입니다.
댓글중에 애비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제가 본 적이 있습니다.
이런 것은 더 더욱 제가 용납을 못하오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저를 용서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어자피 제가 VRC를 접는다고 해도 여러분들은 저를 용서하지 않을 테니까요.
최근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VRC에 잘 들어오고 있지 않고 유동이니 뭐니 글이 나와서 보다못해서 제가 이렇게 솔직하게 글을 남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