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잠한숨 먹지도 길에서 옷다젖고 노숙하고 있습니다
편의점가서 팬빌리고 담배갑 주어서 종이빼서 적었습니다
여관에서 나오고 비맞고 와이파이찾으러 다니고
염증약도 없어서 참다가 다리 미친듯이 긁고
발신정지에 굶주리고 막막해서 지금 정말 생존 구걸합니다
제가 얼마전 일하다가 마감덜된곳에 방수작업 한다고 폐박스 작업자들이깔아놧는데 마감검수하러다니다가
실족해서 찢어지고 살점 파이고
발목 인대랑 다쳤습니다
산재병원 치료받고 염증때문에 현재 깁스는 못하고
치료 받으러 다니고 못걸을 정도는 아닌데
인대는 거의 나았습니다
산재받고 실업급여받으려고
회사랑쇼부봐서 퇴직기간늦게 잡고하며
생활이랑 실업급여 받아야 하는데
구직활동 못하고 수입은없는데 전에 사금융 채납으로
이자밀려서 산재받은거 입금이체도 압류걸리고
430빚 갚고 그달 생활비 버티고
제가 많이 부족하고 혼자몸이고
여관방 생활하다
폰비도 밀려 정지되었고 생활이 다 막혀서
여관비도 밀려 낮에 짐다들고 나왔습니다
길에서 거지 되서 전전긍긍하고
다 제 잘못이고 미치겠습니다
그저게 점심부터도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병원도 못가서 염증약이랑 이것저것약도 없습니다
가렵고 길에서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비오고 길에서 방법이없고 진짜 절박하게
구걸합니다
이틀동안 배가 너무 고프고 혼자 너무 지치고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 공화장애 같고
막막하고 지칩니다
진짜 조금이라도 은혜 꼭 안잊고 저도 정말
살아남고 언젠가 꼭 어려운 사람돕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틀재 아무것도 못먹고 생각도 흐려지고
다 제 잘못이고 죽을거같아서
발신도 수신곧 정지라 막막합니다
케리어랑 가방만 두개더 있는데
짐이랑 길에서 미칠거같습니다
데이터 전화 다 안되서 와이파이 잡았습니다
부족하고 두서없이 길게 적어서
죄송하고 지금도 미칠거같고
아무것도 먹지못해서 잠시 멍해지고 시간만가고
비오고 길에서 전전긍긍히고 미칠거같습니다
조금이라도 정신이라도 차리고 싶습니다
도움 조금만 갈곳이없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죄송하지만 저이틀넘게잠도먹지도
그래도절망안하고버티고있고 도움못받고베테리종료
되면길에서방법이없지만 노숙하면그만이지먀찜질방도
전부다사라졌고 옷이랑발도 엉망이고케리어가방에배낭가방
에 비맞고엉망이고지칩니다 몇천원이랃도피시방문연곳 찾아서 의자앉으면
기절하고싶습니다잠도제가굶어서체력도끝인거같습니다
조금만이라도 도와주시면 부탁드립니다
보조베터리다됫고얼마못버텨서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국민 392 002 04 156 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