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계속 지워집니다 미칠거같습니다
제가 여관에서 내일 나가야하고 갈곳이 없습니다 이틀재 굶어서
염증약도 없어서 참다가 다리 미친듯이 계속 긁고
너무 지치고 굶주리고
김밥한줄이라도 절실하고 간절합니다
제가 얼마전 일하다가 마감덜된곳에 방수작업 한다고 폐박스 작업자들이깔아놧는데 마감검수하러다니다가
실족해서 찢어지고 살점 파이고
발목 인대하고 다쳤습니다
산재병원 치료받고 염증때문에 다리 깁스는 못하고
치료 받으러 다니고
산재받고 실업급여받으려고
회사랑쇼부봐서 퇴직기간늦게 잡고하며
생활이랑 실업급여 받아야 하는데
구직활동 못하고 수입은없는데 전에 사금융 채납으로
이자밀려서 산재받은거 입금이체도 압류걸리고
430빚 갚고 그달 생활비 버티고
제가 많이 부족하고 혼자몸이고
여관방 생활하고 있습니다
폰비도 밀려 정지되었고 생활이 다 막혀서 여관비도
밀려서 어제 겨우 사정 부탁했는데
밀린거 안받을테니 빼달라고 해서
내일 일찍 나가라고 하셔서
나가면 지금 짐들이랑 어디가야될지
길에서 노숙 하게 생겨서 전전긍긍하고
다 제 잘못이고 미치겠습니다
그저게 점심부터도 아무것도 먹지도 못하고
병원도 못가서 염증약이랑 이것저것약도 없습니다
가렵고 죽고 싶은 심정입니다
시간만가고 방법이없고 진짜 절박하게
구걸합니다
이틀동안 배가 너무 고프고 혼자 너무 지치고
제가 지금 대인기피증 공화장애 같고
막막하고 지칩니다
제가 절박한 입장이 되어보니
진짜 조금이라도 은혜 꼭 안잊고 저도 정말
살아남고 언젠가 꼭 어려운 사람돕고 열심히 살고싶습니다
이틀재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고 생각이 흐려지고
다 제 잘못이고 이러다 죽을거같아서
아이디도 차단되면 끝이고
발신도 수신도 정지라 막막하고
케리어에 짐가방도 더 있는데
짐 다 들고 갈곳도 발목도 성치 안아서
밖에 나가면 데이터도 전화도 다 안되고
너무 절박합니다
부족하고 두서없이 적어서
죄송합니다 정말 지치고 미칠거같아서
지푸라기잡는 심정으로 적었습니다
아무것도 먹지못해서 잠시 멍해지다가 시간만가고
이러다 진짜 큰일날거같고
내일 오전 일찍 방비우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갈곳이 없습니다 계속 전전긍긍하고
계속 굶고 있어서
김밥한줄만 이라도 노숙 하게될 체력이라도
있고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 몸이 너무 안좋습니다
조금이라도 힘하나없고 정신이라도 차리고 싶습니다
조금만 부탁드립니다ㅠㅠ
국민 392 002 04 156053 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