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략전 참여 인원 p.m 9 경
![](/api/file/21740489)
2차 공략전 참여 인원 a.m 5 경
![](/api/file/21740490)
3차 공략전 참여 인원 p.m 11 경
![](/api/file/21740491)
우선 소개에 들어가기 앞서 이 맵은 아주 ㅈ같음을 인지하자 너클즈도 거를만큼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는 맵이다
처음 맵에 들어서면 다음과 같은 공간이 나오는데 총 인원은 6명이다
아래 비긴 버튼을 누르면 시작이다
![](/api/file/21740492)
비긴 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맵으로 이동하는데 문 여는 소리가 은근 무섭다
![](/api/file/21740493)
영어를 소리내서 읽는 스웨덴 개구리 친구 커여웠다
![](/api/file/21740494)
처음 1층은 그냥 복도를 따라가면 된다
![](/api/file/21740497)
한층 내려온 후
2층은 복도를 쭉 따라가면 문이 열려있는데 문에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문이 닫힌다
이후에는 뒤쪽 화장실에서 쾅쾅대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이것은 버그가 아니다!
플레이어가 2층 구역으로 들어오기 위해 들어온 문 쪽을 찍고 다시 돌아오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려있다
]
3층에서는 화장실에서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혼자하면 울음소리가 의외로 무섭다
참고로 3층도 2층과 동일하게 입구 부분을 찍고 돌아오면 울음 소리는 멈춰져있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려있다
![](/api/file/21740497)
4층부터는 맵이 업청 어두운데 화장실 문고리와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상호작용을 해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갈 수 있다
![](/api/file/21740498)
5층부터는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맵이 너무 어두워서인지 손전등을 준다.
근데 손전등을 얻기 전까지는 너무 어두워서 손전등 얻으려고 섣불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는 입구를 못 찾는다
침착하게 손전등만 보면서 들어간 후 얻으면 천천히 나와야한다.
![](/api/file/21740499)
근데 이렇게 고생해서 손전등을 얻어도 혼자면 별 쓸모 없다. 제작자 머리가 어찌 됬는지 손전등 방향이 항상 천장을 향한다
6층과 7층은 입구부터 어두운데 화장실 앞 복도를 지나서 가다보면 하늘에서 전등이 갑자기 떨어진다
![](/api/file/21740500)
8층은 아기 울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불빛이 모두 붉은색이다
![](/api/file/21740501)
이 맵 클리어를 위해 나 혼자 플레이 한 횟수까지 합치면 모두 7번이다
7번은 했는데도 엔딩을 못 봤다
버그 때문에...
버그가 너무 심해서 문이 열려도 못 들어 가는 경우가 많고 벽에 낑기는데 다반사다
![](/api/file/21740502)
하지만 복도 정중앙으로만 다니면 버그에 걸릴 일도 없고
무엇보다
게임의 분위기가 상당히 무서워 혼자 한다면 VR이용자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 이용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맵이다
![](/api/file/1383527)
VR CHAT한국 너클즈 지부 엽합 지부장으로서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VR CHAT맵으로서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