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공략전 참여 인원 p.m 9 경
2차 공략전 참여 인원 a.m 5 경
3차 공략전 참여 인원 p.m 11 경
우선 소개에 들어가기 앞서 이 맵은 아주 ㅈ같음을 인지하자 너클즈도 거를만큼 입에서 육두문자가 나오는 맵이다
처음 맵에 들어서면 다음과 같은 공간이 나오는데 총 인원은 6명이다
아래 비긴 버튼을 누르면 시작이다
비긴 버튼을 누르면 아래 사진과 같은 맵으로 이동하는데 문 여는 소리가 은근 무섭다
영어를 소리내서 읽는 스웨덴 개구리 친구 커여웠다
처음 1층은 그냥 복도를 따라가면 된다
한층 내려온 후
2층은 복도를 쭉 따라가면 문이 열려있는데 문에 플레이어가 다가가면 문이 닫힌다
이후에는 뒤쪽 화장실에서 쾅쾅대는 소리가 계속 들린다
하지만 걱정 마시라 이것은 버그가 아니다!
플레이어가 2층 구역으로 들어오기 위해 들어온 문 쪽을 찍고 다시 돌아오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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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는 화장실에서 울음 소리가 들리는데 혼자하면 울음소리가 의외로 무섭다
참고로 3층도 2층과 동일하게 입구 부분을 찍고 돌아오면 울음 소리는 멈춰져있고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 문이 열려있다
4층부터는 맵이 업청 어두운데 화장실 문고리와 상호작용이 가능한데 상호작용을 해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넘어 갈 수 있다
5층부터는 아기 울음소리가 들리고 맵이 너무 어두워서인지 손전등을 준다.
근데 손전등을 얻기 전까지는 너무 어두워서 손전등 얻으려고 섣불리 화장실에 들어갔다가는 입구를 못 찾는다
침착하게 손전등만 보면서 들어간 후 얻으면 천천히 나와야한다.
근데 이렇게 고생해서 손전등을 얻어도 혼자면 별 쓸모 없다. 제작자 머리가 어찌 됬는지 손전등 방향이 항상 천장을 향한다
6층과 7층은 입구부터 어두운데 화장실 앞 복도를 지나서 가다보면 하늘에서 전등이 갑자기 떨어진다
8층은 아기 울음소리가 엄청 크게 들리고 불빛이 모두 붉은색이다
이 맵 클리어를 위해 나 혼자 플레이 한 횟수까지 합치면 모두 7번이다
7번은 했는데도 엔딩을 못 봤다
버그 때문에...
버그가 너무 심해서 문이 열려도 못 들어 가는 경우가 많고 벽에 낑기는데 다반사다
하지만 복도 정중앙으로만 다니면 버그에 걸릴 일도 없고
무엇보다
게임의 분위기가 상당히 무서워 혼자 한다면 VR이용자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 이용자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맵이다
VR CHAT한국 너클즈 지부 엽합 지부장으로서 올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VR CHAT맵으로서 강력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