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간 가까이 계단에서 지우고 반복하고적었습니다 처음에 엄청 길게 적었는데 다 지우고 줄였습니다 베터리도없습니다
불쾌하시시면 한번만 불쌍하게 봐주시면 죄송합니다ㅠㅠ
제가 지금지금 이틀을 지금도 아무것도 먹지를
못하고 건물이나 공원에서 버티고있습니다 지금 힘하나없고 이러다 길에서 죽을거같아 충전 편의점서
겨우 부탁하고 다 저의빚이랑
저의잘못으로이꼴되었습니다 이틀전 원룸텔서입실료 미납되서쫒겨나듯나오고
지하철 보관함 3군데에 짐다넣너고 찜질방 찾으러 돌아다녔는데 진짜 아무리 다니고 검색해보고 해도 없었습니다
발신도 정지되서 길에서 와이파이 찾아서 계속걷고진짜 지금 죽을거같아서 구걸합니다
한번만 봐주시고이해주시면
진짜 죄송하고 진짜 죄송합니다
부모님은 어릴적 돌아가시고
저는생활고로 고등학교때 자퇴하고 혼자 살아오고
아무도없습니다 오늘도 새볔에 건물서 버티는데 몸살나서
진짜 죽는줄 알았습니다 길에서 할수 있는게 없어 어제 일력소 찾아다녔는데 월요일에 나오라합니다 제가 이수증이없어 겨우찾은곳인데 안전화도 대여 준다 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지금 체력이없고 몸살난거같아서 이러다 못나갈꺼같아최대한 길에서
몇일더 버텨야되고 진짜 정말 지금도 거의죽겠습니다 어제이수증이없어서 일당되는곳 진짜 하루종일 몇시간 걸어다녀서 겨우 찾고 체력이그때부터 계속 굶고
정말 죽으려고생각해도 겁나고 몇일있음전화도 수신까지 곧정지고 진짜 길에서하루굶을때는 고통스러웟는데 지금 이틀 길에서멍하고 춥고몸살온거같고 울다가 진짜 죽어도 피해주는 인생이고무섭고 괴롭습니다 전재산 잔액 60원 있어서
허리도끊어질듯아프고 체력이없습니다
부탁드릴게요 물하나 라면한개만이라도
죄송합니다ㅠㅠ한번만부디간절히 부탁드릴게요
정말은혜 평생 안잊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사람한번
목숨살려준샘ㅁ앞으로걱정되고체력이없습니다
몸상태도 편의점라면한끼라도
입금알람울리면속에뭐라도 넣고싶습니다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진짜 구걸해서 죄송합니다
길에서 아무것도먹지도잠도 가만히있으면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괴롭고 정처없이걷다가 넘어져서 무릎다터지고미칠거같습니다
진짜어떻게든 주말까지버티고인력소가겠습니다지금갈증너무나고멍하고진짜정말 조금이라도 도와주시면 감사인사 바로드릴게요
물작은거한병만이라도절박합니다부탁드려죄송합니다
대구은행 508 1414 02995 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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