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안치고 사람은 누구나
특별한 무언가를 할때 행복감을 느끼는 사람이 있음.
예를 들어보면 봉사활동을 할때 행복한 사람이 있고
다른사람에게 즐거움을 줄때 행복한 사람이 있고
자기 자신이 게임할때 행복한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을 만날때 행복한 사람이 있고
아니면 자기만의 집중력으로 무언가를 만들때 행복한 사람들이 있음
근데 여기서 행복이 뭔가? 라는게 문제가 아니고, 문제되는건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경우가 최악임.
뭐 지나가는 동물 죽이는거, 그런걸로 행복느끼는 종자도 있긴한데, 벌레새끼 죽이는거면 말을 안하는거랑 같은거임.
길고양이 죽여봐라 존나 ㅆㅂ 개같은새끼지, 근데 개미집에다가 알루미늄 녹인거 넣는 애보고 뭐라고 안하는것처럼 정도가 있음.
그러니 브알챗을 하면서 행복을 느끼고 H방을 가고 과몰입하고 여자친구만들고 그건 존나 신경안쓰거든,
근데 그건 남이 안 볼때 해줬음 좋겠음. 현실에서도 지하철에서 키스하고 포옹하는 사람들 있잖아 똑같음.
그룹내에서도 이런 새끼들 몇명있음
예시를 들어주자면
친구들 8명 끼리 치킨집가서 맥주마시자고 약속을했고 다들 나와서 기다리고있는데
그중 커플이있고 지들끼리 꽁냥꽁냥대면서 지들끼리만 대화하고 남들 대화는 듣지 않고 무시하는거같은거랑 같은거임.
그럼 나머지 6명은 좆같음을 느끼고 다음 모임때 그 커플새끼들 빼고 하겠지
뭔 느낌인지 오지.
둘이 행복한건 알겠는데 남도 신경쓰란 그 소리
같은거로 초면에 반말하는건 난 이해하거든, 근데 이해안가고 어이가 없는건 대표적인 예로 지만 아는 드립치고 왜 모르냐고 정색 빠는거,
그리고 지만 아는 컨셉하고 안받아준다고 정색하는거.
무튼 행복한건 좋은거고 아싸탈출하는것도 좋은거고 친구 사귀는것도 좋은거긴 한데.
특히 우울하신 분들은 사람들에게 의지하지 말고 상담사 만나서 테라피를 받고 약을 받으샘 그게 직빵임
감기걸렷다고 저 감기에요 님아 감기때문에 콧물이 나오고 감기때문에 기침을 합니다 이거 계속듣는 사람 생각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