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셔츠에 검스같은게 좋다고 해서 와이셔츠랑 검은색 타이즈에 속옷도 입으려니까 팬티 나 브라 없는게 더 꼴린다고 해서 속옷은 빼고 가발쓰고 화장하고 누워있었어
그러니까 바로 엉덩이에 격하게 만져줘서 흥분했는데 바로 타이즈 찢고 젤 바르고 박아줘서 기절하는줄 알았어
그래도 저번에 너무 컸던 기억이 있어서 미리 내가 자주 쓰던 딜도로 풀어놨는데도 한참 모자랐는데 격렬하게 피스톤 해서 몇번 가버렸던거같아
뒤로 정신없이 박히다가 갑자기 뽑았는데 자극이 너무 커서 타이즈 입고있는데도 타이즈에 싸버렸어 한참 혼미해져있는데 정상위로 하고싶다고 해서 자세를 바꾸자마자 또 격하게 박아주는데 아마 그때부터 신음소리도 못내고 정신없이 절정한거같아
그 큰 쥬지가 딱 전립선을 콱콱 찔러서 박힐때 마다 온몸이 경련하는거 처럼 자극이 오는데 방금 왕창 쌌던 내 쥬지도 다시 살아나서 쿠퍼액을 마구 흘려가면서 박히다가 상대도 슬슬 한계인지 더 더 격하게 박아주는데 얼마안가서 동시에 절정했어
궁합이 정말 좋은거 같아 근데 문제가 생겼어 콘돔이 찢어졌는지 안에 따듯한게 뭔가 흐르는게 느껴지는거야 상대도 놀래서 확인해보니 콘돔이 찢어진게 맞았어 막 미안해하는게 너무 귀여워서 꽉 껴안아주고 키스 해주고 누워서 뒹굴다가 방금 집에 들어왔어
저번에는 다리가 풀렸는데 이번에는 온몸이 다 풀리더라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