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어둑어둑한 곳에서 야한 짓 당하고 싶다
스케일 1 이상의 아바타가 등 뒤에 아조시같은 포즈로 앉아서
품에 딱 들어오게 안으면서 머리 쓰다듬 받고 싶다
손가락으로 코 찌르고 볼지르고 하지말라고 손가락 잡으면서 이챠하다가
손가락으로 목언저리를 쓰다듬으면서 뭔가 이상해진 분위기에 고개를 올려보면 약간은 무서운 미소로 아래를 보면서 눈이 마주치면 '왜그래?' 라고 다정한 말로 말했는데도 약간은 무서워져서 등골이 오싹오싹하고 싶다.
그 대답에 고개만 좌우로 흔들고 다시 거울을 보면
어느샌가 목이 아니라 허벅지를 쓰다듬고 있고 허벅지를 만짐 당하고 있는 날 보면서 놀라고 싶다.
눈앞에 보이는 광경에 뇌가 착각에 빠져 허벅지에 전기가 흘러 생각치 못한 자극에 꿈틀거리고 싶다
감각이 있는걸 확인한 브붕이가 씩 웃으며 이번엔 옆구리쪽을 손가락 끝으로 쓰다듬어 올리면 또 그에 맞춰 전기가 온몸을 달리기 시작하고 그 전기 자극에 몸이 오싹거리고 싶다
양허벅지를 비비며 꿈틀거리다 결국 입으로 신음이 조금 새어나오고 그걸 들은 브붕이는 가학심이 솟아나 신음이 끊기지 않도록 가슴을 괴롭히기 시작하고 생각치도 못한 부위를 터치 당하는 바람에 머릿속이 새하얗게 날아가 참고 있던 목소리를 마음껏 내지르고 싶다.
커져가는 신음에 더욱 흥분된 브붕이가 귓속말로 다리 벌리라는 명령에 이러면 안된다고 머릿속으론 알고 있는데 쾌감에 이성이 작동하지 않아 순순히 다리를 벌리고 싶다
극도로 흥분한 브붕이는 곧 다리사이에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