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시전이긴 한데,
애초에 지금이랑 분위기가 체조한다는 부분을 제외하고는 모든게 달라졌다고 보면 됨.
제일 크게 차이가 나는건
지금은 스크린 앞에 까지 사람들이 다 나와서, 다닥다닥 하게 다 옹기종기 붙어있지만,
불과 몇년 전엔, 지금은 군대가서 접어버린 3~4명의 고인물 몇명만 스크린 앞에서 사람들 쪽으로 돌아서
지금 처럼 앞에 다닥다닥 있는게 아니라 뒤에까지 넓직 넓직하게
잘 자리 잡고 했었음.
요즘은 체조하면서 마이크하면 숨소리 들린다고 개 난리 친다던데,
예전엔 체조하면서 골반 비틀어지는 악!! 소리 내고 도수 끝나고 새천년 끝나고도 헉헉 거리면서
와 이제 몇개 안남았으니 힘냅시다!!! 이러는 분위기 였으니
한참 하던 반년 넘는 시간동안 체조 하나하고 빠지거나 두개하고 빠지거나 하는 풀트, VR 중간이탈자는 한번도 못봄
단상위에는 항상 차렷만 있었음
그때도 구경꾼들은 있었고 구경꾼들 시끄럽거나 풀방이면 애들이 나서서 단상위에 수칙 좀 꼬라보세요 하는 분위기였음
그 구경꾼들 중에 풀트는 없었음.
인원수는 30명 정도 됬었음. 사실상 구경꾼이 그때는 몇명 없었으니 지금이랑 비슷한거지
체조 끝나고 다같이 친목조지는건 똑같은데 그것 또한 분위기가 많이 봐낌
이건 말로 표현하기가 좀 그래
어쨋든 하나부터 열까지 좀 많이 봐낀 느낌임
으쌰으쌰하면서 다같이 끝까지 열심히 하던 분위기가 있었는데 지금 들어서 사람들이
체조하는 인원들이 많이 세대교체가 됬다구 하더라도 좀 아쉬운 점임